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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년 전의 한성백제 문화를 재현하다

- 제14회 한성백제 문화제를 미리 본다 -
풍납동 소재 경당공원에서 선녀가 백제혼불을 채화한다.

가을에는 여러 곳에서 축제 및 행사가 많다이번에 서울 송파구에서도 제14회 한성백제 문화제를 올림픽공원을 중심으로 백제의 흔적이 남은 곳곳에서 문화를 재현한다.

한성백제는 삼국시대에 백제가 500여년 동안을 한강유역에서 찬란한 문화를 꽃피웠고, 백제 말엽에 공주 부여로 도읍을 옮겼다. BC 18년부터 21대 개로왕까지 한강유역인 송파에 도읍을 정하고 5백년을 넘게 백제의 문화를 찬란히 꽃피웠다.

행사 일정은 102()부터 105()까지 4일간 다채로운 행사로 주민들을 맞이한다전국의 자매결연 도시와 외국의 자매도시에서 축하 사절단이 온다지역 특산품 판매와먹거리장터 행사가 푸짐하고전통 체험행사도 가능하다.

첫째날은 10시에 경당공원(풍납동)에서 백제의 혼을 채취하는 혼불을 선녀가 채화하여 행사기간 중 올림픽 공원 성화대에서 계속 불을 밝힌다칠지도 제막식, 동명제, 한성백제 성곽돌기를 몽촌토성(올림픽 공원)에서 시행되며, 개막식 축하공연으로 신영일 아나운서가 사회를 보며, 성악가 김동규, 가수 인순이 등이 출연한다.   

둘째날은 도전 한성백제박사 OX 퀴즈와고창농악, 외국인 굴렁쇠굴리기 대회, 백제어울마당 등이 평화의 문 주무대에서 열린다. 셋째날은 구립 리듬체조 공연단의 공연, 전국 청소년 예능 동아리 경연대회, 착한콘서트 등이 주민들 곁으로 다가 온다.

위례성대로에서 역사문화 거리행렬이 펼쳐진다.

마지막날인 넷째날은 역사문화 거리행렬이 오후 4시에 위례성대로에서 하이라이트로 펼쳐진다. 백제의 의상과 소품으로, 8개의 테마로 구성된 퍼레이드가 펼쳐진다또한 높은음 소리지르기 대회와, 폐막식 불꽃놀이가 밤하늘을 수 놓을 예정이다폐막식 공연에는 손범수 아나운서가 사회를 보며, 모창가수와  가수 홍진영케이윌 등이 출연한다.

상설 프로그램으로 백제마을 체험, 연날리기 공연, 유등 한마당각 단체 학술대회, 해자 수변무대 공연, 전통 문화체험, 자매도시 특산물 판매, 먹거리 장터에서 외국음식과 우리 전통음식 등이 선보일 예정이다.

교통은 지하철 8호선 몽촌토성(평화의 문)역에서 내리면 바로 행사장이다. 자가용을 이용할 땐, 4천원이면 종일주차가 가능하며 주차장도 넓다.


실버넷뉴스 정문수 기자 jms1017819@silver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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