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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인천아시안게임 개막식

- 아시아 45개국 45억 명의 축제 -

마스코트인 점박이 물범 삼 남매: 빛에서 따운 둘째 '바라메'춤에서따온여자 막내 '추므로'바람에서 따온 첫째 '비추온'이 축제 손님맞이를 한다. 사진/인천AG조직위원회. 

‘45억 아시아인의 축제’ 2014인천아시안게임이 9월 19일 오후 6시 인천아시아드 주 경기장에서 개막식이 열렸다.

‘평화의 숨결, 아시아의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45개국(북한 포함) 1만 4,5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여 36개 종목에 439개의 금메달을 놓고 우정의 대결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이번 대회는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 4일까지 16일간 열전이 펼쳐진다.

이번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식은 개최일은 19일을 기념해 19시 19분(저녁 7시 19분) 시작을 알리는 동시에 시작을 알리는 카운트다운은 '45억 인구'를 상징해 45부터 시작됐다.

김영수 AG조직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차별과 편견과 갈등을 없애는 성황을 밝히겠다”고 강조하고 “소통과 화합을 통한 AG를 통해 하나 되자”고 했다. 세이크 아마드 알-파드 알-사바 OCA 회장은 "아시아 올림픽 가족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 다양성 및 단결된 모습은 아시아의 자랑"이라며 "최선을 다하여 공정하게 경쟁하고 상대를 존중하는 여러분의 모습을 기대한다"고 환영사를 했다.

제65차 OCA(아시아 올림픽평의회) 집행위원회가 인천아시안게임 개막일인 19일 인천 오크우드호텔에서 열려 대회의 첫 공식 행사를 시작했다.

알사바 OCA회장. 개회식을 통해 아시아의 조화·통합·연대를 축하하고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리고 개회 선언은 박근혜 대통령께서 해주시기를 바랍니다"라 하여 박근혜 대통령이 개회 선언을 하였다.
그동안 개회식에서 ‘성화 점화자는 누가 되느냐’가 관심을 모았는데, 배우 이영애(43) 씨가 점화자로 등장해 관중의 환영을 받았다.

선수단의 입장은 ‘알파벳’ 순서로 입장한 것이 아니라 ‘가나다’ 순서로 입장했다. 네팔 선수단 가장 먼저 입장하였고 마지막에는 홍콩 선수단(44번째)과 개최국인 한국 선수단이 45번째 입장했다, 한국 선수단이 입장할 때 박근혜 대통령은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로 선수단을 격려했다.

한국에서 3번째로 개최되는(1986년 서울, 2002년 부산) 이번 아시안게임에 한국은 역대 최대 규모인 831명(남 454명·여 377명)의 선수를 출전시켜 90개 이상의 금메달을 따내 5회 연속
종합 2위 목표 달성을 다짐했다.

배우 이영애가 점화자로 등장해 관중들의 환영을 받았다.
이날 개막식에서 다이빙 꿈나무 김영호(12)군과 리듬체조
유망주 김주원(13)이 성화대에 불을 붙였다.

관중은 주경기장 모든 좌석을 메웟고, 선수들이 입장하자
 
열띤 응원을 했다.



 














북한 선수단(단장 장수명)은 이번 인천아시안게임에 14개 종목 150명의 선수를 포함한 총
273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종합 10위권 진입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개막식의 총감독은 임권택 감독이 맡고 장진 감독이 총연출을 담당했다. 임권택 감독은
"효녀 심청의 이야기가 탄생한 곳으로, 다양한 사람들을 품어 온 인천의 포용력으로 한국의
따뜻한 정이 넘치는 개회식을 만들었다"고 했다. 

이날 공연에는 아이돌 그룹 엑소와 JYJ, 월드스타 싸이 등 대중 스타들이 많이 참여하여
'2014 인천아시안게임 개막식' 한층 더 화려하고 빛나게 장식했다. 인천아시안게임 홍보대사
로 활동했던 JYJ는 축하공연의 첫 무대를 꾸미고 피날레 무대는 월드스타 싸이가 맡아 자리를
빛냈다.

한편 우리 국악 ‘신명나는 부평 풍물놀이’와 ‘농악대’도 함께하여 한국의 멋과 문화를
아시인의 가슴에 전하기도 했다. 뮤지컬 배우들은 '바다를 통해 만나는 아시아'라는 테마로
'만나면'이라는 곡을 부르며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치기도 했다.

한국은 대회 둘째 날인 20일 사격에서 첫 금메달을 노리고 있다. 여자 10m 공기권총에 출전 
하는 김장미(우리은행)·오민경(IBK기업은행)·정지혜(부산시청)과 남자 50m 권총의 진종오 
(kt)가 첫 금메달에 도전한다.


실버넷뉴스 곽종철 기자 kwakjc@silvernetnews.com
실버넷뉴스 이재중 기자 leejj820@silvernetnews.com
실버넷뉴스 김진협 기자 jinhyop@silver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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