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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즐겁고 흥겨운 설 명절

- 의기양양 2015 서울대공원 설맞이 행사 -

설 연휴 3일째인 20일, 서울대공원 분수대 앞에서 풍물패가 봉산탈춤 공연을 하고있다. 

화창한 봄 날씨를 연상케 하는 설 연휴인 18일부터 과천 서울대공원에서는 다양한 문화행사로 새해를 맞이하는 설맞이 한마당을 개최했다.

연휴 3일째인 20일에도 어린 자녀와 함께 온 가족, 연인, 부모님을 모시고 나온 가족 등 연휴를 즐기는 인파로 가득했다.

설에 고향에 가지 않았거나 역귀성 등으로 설 연휴에 다양한 문화행사를 즐기는 관람객이 해마다 늘고 있다.

서울대공원에서는 ‘의기양양 2015 동물원 설맞이 한마당’으로 전통 고리 던지기, 제기차기, 야생 양 관람, 양 주사위 만들기, 봉산탈춤 등으로 관람객을 즐겁게 했다.

오후 1시부터 대공원 분수대 앞마당에서는 봉산탈춤 공연이 열려 이를 관람하는 관객들은 모두가 흥겨움에 열띤 박수갈채를 보내기도 했다. 한편, 서울대공원을 일주하는 코끼리열차 타기에는 인파가 많이 몰려 열차가 쉴 새 없이 운행했다. 열차를 타는 모습은 노·소를 구분할 것도 없이 모두가 즐거운 모습이다.

서울대공원에서 설 연휴를 즐기는 관람객들이 코끼리 열차를 타고 있다.

동물원에서는 돌 산양부터 바바리양, 큰뿔양 등 평소 보기 어려운 야생 양들을 직접 만나 볼 수 있고, 다양한 야생 양들을 눈으로 관찰하며, 장소마다 설치된 스탬프를 찍으면 양주사위가 완성되는 행사도 열렸다.

전통놀이에 몰입하는 참가자들을 비롯해 행사장에는 고리 던지기부터 사방 치기, 제기차기 등 요즘 아이들에겐 생소한 놀이를 체험하는 행사에 즐거운 설을 만끽하는 모습이었다.

시흥동에서 온 박분남(77·여) 씨는 “오랜만에 손주들과 대공원에 왔습니다. 설 연휴가 참으로 따뜻해서 기분도 참 좋아요. 오늘은 마음 놓고 구경할 거예요”라고 했다.

서울 강북구 수유동에서 왔다는 오승근(61) 씨는 “올해에는 청양의 해라고 합니다. 모두가 좋은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고 했다. 
 

실버넷뉴스 이종훈 기자 3210egh@silver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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