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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Seoul 브랜드 공모 막바지

- 이제는 자리를 내주어야 할 '하이 서울' 슬로건 -

서울 역사박물관 방문객 실버 부부가 궁금해하는 질문에 안내원이 친절하고 꼼꼼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

공모에 참가하시고 상금도 타가세요. 서울 브랜드를 당신과 함께 만듭니다라는 광고문을 여기저기 비치해놓고, 지난 29 서울역사박물관에서는 서울시 주최로 ‘Hi Seoul 브랜드새로운 공모전 홍보 열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Hi Seoul’20021027일 시민의 날 서울 축제에서 시민에게 공식적으로 선포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했던 모든 시민이나 외국인 등에게 서울 슬로건이 새겨진 티셔츠를 나눠주고 시청 앞 광장에 모여 하나 되는 축제를 벌였었다.

동안 Hi Seoul은 서울 행사로 세계에 널리 알리는 효과가 컸다. 이행사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였고 서울의 이미지도 좋아졌다. 그러나 이제는 팜풀랫에 ‘Hi Seoul 고마워, 수고 많았어, 너의 공은 잊지 않을게!’라는 인사말이 머지않아 자리를 내어줄 차비를 하고 있다.

서울을 사랑하는 누구라도(외국인 포함공모전에 당선되면 상금으로 150여만 원을 탈 수 있다고 광고해서인지, 많은 사람이 발길을 멈추고 줄을 서서 공모전에 참가하고 있었다.

성북구에서 왔다는 김영순(40·여) 씨는 남편과 의논하면서 각자 응모권을 열심히 쓰고 있었다.

- 아기가 유모차에서 엄마를 찾는데 괜찮으세요? 응모에 당선되면 어떤 점이 좋을까요.
우리 부부의 아이디어 브랜드가 당선되면, 두 마리 토기를 한꺼번에 잡을 수 있지요. 상금 타서 좋고, 온 세계에 저의 뜻이 담겨서 좋겠습니다”고 말했.

이때 학생들이 삼십여 명이 출입문으로 들어오더니 앗! 저기 가보자하면서 십여 명이 응모데스크에 가서 '백오십만 원?'하면서 응모권에 새로운 이름을 야심 차게 써냈다.

- 학생들은 새 부랜드를 뭐라고 썼나요? 당선돼서 상금 타면 어디에 쓸 건가요.
저는 비밀인데요."  "저'아름다운 서울이라 했어요. 당선되면 해외 여행하면서 내가 만든 브랜드를 멋지게 홍보해야죠" 라고 하면서 동료가 여있는 곳으로 웃으며 뛰어갔다.

"Hi Seoul 브랜드를 새로운 브랜드로 응모해 주세요 " 라는 안내원들이 홍보가 잘된다며 환하게 웃고있다.

박물관 관람은 내국인과 외국인 등 많은 인파로 붐볐다.

서울 강북구에서 왔다는 황순식(72) 씨도 돋보기 너머로 응모권을 들여다보며 뭔가를 열심히 적고 있었다.

-
지금의 하이 서울(Hi Seoul) 브랜드를 새브랜드로 바꾸려는 의미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혹시 아이디어를 알려줄 수 있겠어요.
하이 서울은 만날 때도 영어로 안녕 서울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지만, 하이(Hi)의 한글 뜻으로는 헤여질때도 안녕이란 말이 되기 때문에 전부터 이러쿵저러쿵 말이 많았어요. '미팅 서울(Meeting Seoul)'라고 적었습니다. 모든 세계인은 서울에서 만나자는 의미입니다고 말했다.

시민과 함께하는 서울 브랜드아이디어 공모전은 91일까지며서울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이다.


실버넷뉴스 문지영 기자
mun99056@silvernetnews.com
실버넷뉴스 장흥섭 기자 jangin@silver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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