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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 직거래

- 농촌과 도시 상생, 아파트단지 32회 순회 -

신선한 농산물을 아파트단지에서 직적 구입하고 있다.
자료 : 천안시농업기술센터 제공.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는 농업인이 매주 목요일 아파트 단지를 찾아가는 농산물 직거래 목요일 장터를 14일부터 시작한다고 천안시농업기술센터 강성수 소장은 13일 말했다. 

올해 목요일 장터는 두정역 코아루스위트, 쌍용GS자이 아파트 등 신규 3개 단지를 포함한 29개 아파트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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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까지 24농가가 2개 조로 아파트단지를 순회하면서 연간 32회 운영할 계획이다 

장터는 1993년  8농가가 6개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시작하여, 올해로 24년째 맞이한 농산물 직거래 장터다. 농촌과 도시의 상생과 지역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운영해 왔다 

농산물 생산 농가는 채소, 과일, 버섯, 축산물, 농산물 가공품 등 우수 농산물 30여 품목을 소비자에게 직거래로 판매하여 시중보다 1020% 싼값에 공급한다 

노재승(75·쌍용 3동) 씨는 시장까지 왕래하지 않아도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믿고 구매할 수 있었는데, 올해도 순회 운영한다니 생활에 적잖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사실 시장 상품은 지역 생산물이 서울 도매시장에 위탁 판매합니다. 그 농산물을 역으로 구매해 판매합니다.

그러므로 직거래 상품보다 판매가에 차이가 납니다. 지역농산물을 소비자가 안심하고 저렴하게 믿고 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을 기대합니다라고 했다.

천안 농산물유통농촌지도자회 정근국 회장은
농산물 직거래 장터는 농산물의 신선도와 가격에서 소비자들에게 만족감을 주고, 농가에서는 생산한 농산물을 연중 판매할 수 있어 농가소득 증가와 시장경쟁력 확보에 도움 줄 것을 기대합니다. 도시인들의 기호에 맞는 다양한 농산물을 재배에 계속 노력할 것입니다고 말했다.


실버넷뉴스 전달구 기자
dkchun@silvwe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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