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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속에서 피어난 여인의 미소

- 주왕산 입구 연꽃 보러 오세요 -

주왕산 등산 왔던 등산객이 청송 관광사업소에서 무료로 대여한 한복을 입고 연꽃 밭을 걷고 있다.

주왕산 연꽃단지는 3.8ha 규모로 조성되어 현재 백련, 홍련 등 화려한 연꽃들이 대향연을 펼치고 있다. 13일 청송 주왕산을 찾은 등산객과 인근 지역주민 등 6,000여 명이 휴일을 맞아 몰려 들었다.

연꽃단지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고운 한복을 대여해 주고, 시원한 음료수 연꽃차를 무료로 제공한다. 특히, 사진을 찍어오면 그 자리에서 PC를 활용 뽑아주다 보니, 많은 관광객이 거쳐간다.

권영자(60‧여‧충북) 씨는 “등산 왔다가 들렸습니다. 무료로 한복도 빌려주어 연밭에서 기념사진도 찍고, 오미자차와 연꽃차도 시식했습니다”며 엄지손가락을 추켜 세웠다.

이곳에서 봉사를 하고 있는 황문순(58·여·청송읍) 씨는 “오가는 사람들이 이곳에서 생산한 연꽃차를 대접했더니 고맙다는 인사를 받고 보니 기분이 좋습니다”며 환하게 웃었다.


실버넷뉴스 권경섭 기자 kkyungs46@silver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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