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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및 안전사고에 대한 대처능력

- 안전교육 활성화 -

정종수(숭실대학교 기업재난관리학과) 교수는 세월호 참사와 같은 대형 재난을 방지하기 위해 각종 안전교육을 체계화하는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26
일 숭실대학교 베어드 홀 102호 실에서는 행정안전부 안전교육 전문 인력 양성과정 교육이 있었다. 3개 분야에서 120명이 선발된 교육생은 26일부터 1210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전 10부터 오후 6시까지 56시간의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국민안전교육 진흥 기본법"에 따라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한 안전교육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과정이다. 숭실대학교 기업재난관리학과에서 주관하여 교통안전, 범죄 안전, 생활 안전 3개 분야 전문 인력 양성 교육을 진행한다.

세월호 침몰사고, 경주 리조트 붕괴사고, 장성 요양병원 화재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 발생 이후 안전에 대한 국민의 요구가 증가하고, 국민 스스로 재난에 대비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생애 주기별 안전교육의 필요성이 강조되었다.

대형 재난을 미리 방지하기 위해, 국가가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안전교육이 제공되어야 한다.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에 대한 국민의 대처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국민안전교육 진흥 기본법이 2016.5.29. 제정되었고 2017.5.30.부터 시행되었다.

이 법이 제정 시행됨으로써 안전교육 전문 인력을 우선으로 양성하여 대국민 안전교육을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 생애 주기별 안전교육포털을 구축하는 등 사고. 재난 발생 시 국민 스스로 대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양질의 안전교육 시행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였다.

안전교육은 유치원과 학교뿐 아니라 공연장·영화 상영관 등의 다중이용시설, 장애인·아동·노인복지시설과 병원 등에서도 시설관리자가 시설 이용자에 대해 의무적으로 실시토록 했다.

정종수(숭실대학교 기업재난관리학과) 교수는 "세월호 참사와 같은 대형 재난을 방지하기 위해 각종 안전교육을 체계화하는 내용의 국민안전교육진흥기본법이 시행되었다. 국가는 안전교육 기본목표, 추진 방향 및 전문 인력의 양성과 안전교육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안전교육 교재 및 프로그램을 개발, 보급하도록 하는 한편 학교` 다중이용시설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안전교육을 하도록 하는 내용도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임병량 기자 lby7776@silver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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