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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 것이 최고의 보약이다

- 코레일이 추천한 수리산 둘레길 -

짓궃은 날씨에도 등산객들은 수리산 둘레길을 평소처럼 걷고 있다.

군포시 수리산은 2009년도에 경기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고, 코레일이 추천하는 산행 코스다. 이곳은 도심에 가까이 있으면서도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
 
산자락에는 북카페와 약수터, 산림욕장, 캠핑장 등이 있어 유치원생으로부터 사회인 모두에게 휴식 장소로 인기가 있다.

지난 30일은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려 서울 등 수도권 지역에 사상 처음으로 비상저검조치를 발령했다는 기상청 보도가 있었다.

비상저검조치는 미세먼지(PM2.5)가 모두 나쁨수준에 들고 다음 날에도 24시간 동안 나쁨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보될 때 발령된다.

올해의 마지막 날인 31일에도 미세먼지와 황사, 쌀쌀한 날씨가 실버들의 외출을 자제하고 있지만, 군포 수리산 자락의 둘레길은 여전히 등산객이 오르내리고 있었다. 누구나 수리산임도 길을 걷다 보면 코스마다 풍경 소리길, 바람 고갯길, 구름 산책길 등 아름다운 이름만큼 이구동성으로 등산로길의 특징을 말한다.

임도 오거리에서 속달동 마을 길로 가는 구름 산책길은 어린아이도 다닐 수 있는 평탄한 길이어서 고령자에게도 안전한 둘레길이다. 이 길은 산길임에도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의자와 정자가 곳곳에 배치돼 덕담을 나누고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걷기는 가장 안전하면서 다양한 신체적 효과를 기대하는 만능 유산소 운동이다. 누구나 걸으면 다리근육을 단련해 뼈마디 기능이 향상되고 체중이 감소해 성인병 위험이 낮아진다.

장양수 교수는 "뼈는 움직이지 않으면 계속 약해진다""부상 위험이 적은 걷기는 중년에게 추천하는 최적의 운동"이라고 강조했다.

이문술(76·군포시 산본동) 씨는 수리산 둘레길을 15년째 다니고 있습니다. 그 결과 평소 지병을 가지고 있던 당뇨병이 정상수치가 되었고, 호흡기질환 기침도 멈추었다면서 수리산은 보약의 산이라고 자랑했다.”


임병량 기자 lby7776@silver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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