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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서 보는 해넘이

- 탄천변 산책로에서 -

용인시 보정동 탄천변에서 보는 올해 마지막 해가 서산에 기운다.

31일 올해 마지막 날, 한 해를 보내는 아쉬움과 새해를 맞을 설렘으로 세밑 시가지는 분주한 발걸음의 시민들로 붐빌 때, 탄천변 산책로에는 산책을 하는 시민들과 운동기구에 매달려 운동을 하는 시민들이 한가롭다. 

강추위로 탄천 일부가 얼어붙었으나, 모처럼 영상으로 회복한 날씨 때문에 탄천을 찾은 백로, 청둥오리, 등 철새들 먹이 사냥이 한창이다.

탄천 옆을 지나는 고속도로엔 해돋이를 보려고 해돋이 명소로 가는 차량들로 붐비고 언덕 너머로 올 마지막 해가 작별은 고한다.

산책을 나왔다는 김미란(여) 씨는 "굳이 해넘이, 해맞이를 보러 멀리까지 가지 않아도 멋진 해넘이를 볼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내년에도 가족 모두가 건강하고 평화롭기를 바랍니다"며 산책로를 따라 조깅을 계속한다.


정연진 기자 chhungjin41@silver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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