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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지하 세상, 열린 도서관

- 별마당 도서관에는 책도 많고 사람도 많다 -

도서관 하면 일반적으로 조용한 곳으로 공부를 하거나 책을 읽고 사색하는 공간으로 알고 있지만, 지난 12월 30일에 본 서울 강남 코엑스에는 많은 사람이 오가는 시끄러운 곳에 개방된 도서관이다. 이 도서관은 언제나, 누구나 무료로 책을 볼 수 있다. 만남의 장소이면서 또 외국인을 비롯한 외지 사람들의 관광 명소가 되기도 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 도서관에서 책도 읽고 휴식도 취하고 있다

서울 강남 코엑스 지하에 마련된 “별마당 도서관”은 복층으로 약 850여 평의 넓이에 약 7만 여 권의 서적을 갖춘 오픈형의 도서관이다. 오다가다 쉴 겸 들러서 책을 구경하고 읽을 수 있다.

더구나 요즘 같은 겨울철 영하의 추운 날씨에는 바깥으로 다니기 보다는 따뜻한 실내에서 책을 보면서 쉬어갈 수도 있다. 코엑스 주변 상가에서 식당 등, 필요한 욕구를 해결할 수 있기에 이 오픈된 도서관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책을 좋아하고 자료 찾을 일이 많은 사람은 이 '별마당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다. 이 도서관에는 다양한 테이블 및 의자가 비치되어 있고 노트북 작업도 가능하여 학생이나 젊은이들이 애용하고 있다. 도서관에는 인문, 경제, 취미, 실용에 대한 서적뿐 아니라 외국 원서 코너, 외국의 잡지도 구비되어 있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다.

 학생과 젊은이들이 독서삼매경에 빠져있다. 

학생이나 젊은이들이 이 도서관을 매개로 하여 지식도 쌓고 자료도 찾으며 만남과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다, 책을 좋아하고 책 읽기를 좋아하는 실버들도 추운 바깥에서 건강을 걱정하기 보다는 '별마당 도서관'에서 책과 접하면서 지식도 얻고 친구들과 즐길 수 있는 곳이 되고 있다.

    

임근영 기자 abuii@ silver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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