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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 기부 아름다운 봉사활동

- 부산 상록스마트폰 노인 자원봉사단 활동 전개 -

퇴직 공무원들로 구성된 부산 상록스마트폰 노인자원 한 봉사단체가 최근 시니어 스마트 IT 교육연구회’로 개칭되면서 스마트폰 지도 교육 재능 기부로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하고 있어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봉사단체는 2014년 5월 이후, 퇴직 공무원으로서 연금공단 부산지부 아카데미 스마트폰 강사 양성반을 수료한 자들로 18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배워서 남 주자. ‘마중물이 되자’라는 슬로건으로 부산과 양산 지역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평생학습관에서 스마트폰 교육 지도 등 활발한 사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시니어 스마트 IT 회원들이 세미나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단체는 지난 11일 오후 5시 부산 서면 아이온 시티 건물 지하 1층 뷔페에서 2019년도 스마트폰 교육지도 봉사활동 계획,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세미나를 했다.           

세미나의 목적은 스마트폰 지도에 필요한 각종 정보 교환과 드러난 문제점을 종합 분석 연구하여 지도사 자질과 능력 향상을 위함이다. 좋은 의견이 제시되면 그 자리서 바로 채택하여 스마트폰 교육지도 자료로 활용하기도 한다. 세미나는 매월 정례적으로 한 번씩 열린다.    

이날 정현철 상록스마트폰 봉사단체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2018년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불구하고 스마트폰 교육지도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데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 2019년에도 보다 알차고 보람된 아름다운 봉사활동이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했다.

시니어 스마트 IT 회원들이 세미나를 하고 있다.
정 회장은 특히 “지금은 스마트 IT 시대다. 앞으로는 시니어들이 스마트폰 기능을 제대로 다루지 못하면 사회생활에 많은 불편을 겪게 될 것이다.  때문에 스마트폰 교육지도사를 더 양성해 많은 시니어가 스마트폰 교육을 받을 기회가 주어지도록 하겠다”고 했다. 또한 “부산 울산 경남지역의 노인복지관, 경로당, 구청, 노인대학 등 장소도 다양하게 확보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시니어 스마트 IT 교육연구회에서 스마트폰을 교도하는 강병락(68 ·부산진구 전포동 ) 회원은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등에서 시니어들에게 스마트폰 교육을 지도하기는 어려움도 있지만 내가 가진 재능을 기부한다는 마음으로 지도하니 너무 행복합니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한 회원은“시니어들에게 자체 개발한 스마트폰 교재에 따라 쉽게 빨리 익히도록 지도하고 스마트폰 앱(건강관리, 일정 관리 앱 등)에 대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니 호응도가 너무 좋았습니다”고 했다.
    

류충식 기자 ryucs25@silver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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