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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석오 이동녕 선생

- 매년 추모행사 이어나갈 계획 밝혀 -

천안시는 석오 이동녕 선생 순국 79주년을 맞아 13일 이동녕 선생 기념관에서 고인의 숭고한 넋을 기리는 추모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삼일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천안의 대표적 독립운동가 석오 이동녕 선생을 추모하고,임시의정원(臨時議政院)  초대 의장을 지내고 임시정부를 이끈 이동녕 선생의 나라 사랑 정신과 업적을 널리 알리기 위해 처음 마련했다. 
 

구본영 시장이 이동녕 선생의 넋을 기리기 위해 헌화하고 있다. '천안시 공보실 제공'
구본영 시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합당한 예우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목천읍에서 태어나 임시정부를 이끌며 평생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고인을 추도한다”며 “대한민국 건국의 기틀을 다졌던 그의 독립운동 업적이 마땅히 인정받을 수 있도록 이동녕 선생 서훈 격상에 힘쓰도록 하겠다”고 추념사에서 말했다.

천안시는 이번 추모제를 계기로 일제 치하의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 초대 의장, 국무총리 등의 중책을 맡아 독립운동을 위해 헌신한 이동녕 선생을 기리고 알리기 위해 앞으로 매년 추모 행사를 이어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이날 추모 행사는 구본영 시장, 천안시의회 의장, 시의원, 보훈 단체장, 목천읍 지역단체장, 충남동부보훈지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전달구 기자 dkchun@silver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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