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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락 봉사의 인생 후반기

- 청송 교육삼락회 정기총회 -

청송군 교육삼락회원 25명은 지난 30일 주왕산국립공원 입구의 한 식당에 모여 정기총회를 열고 교육 삼락의 노년 봉사를 다짐했다. 회원들은 가르치는 즐거움, 배우는 즐거움, 봉사하는 즐거움으로 노년의 삶을 더욱 보람되게 해나가자고 했다.

청송 교육삼락회 정기총회에서 이종열 회장이 인사를 하고 있다.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이종열 회장은 원로 선배님들이 계시는 곳에 부족한 제가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죄송합니다. 삼락회가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삼락회 활동 근거가 되는 퇴직 교원 평생교육 활동 지원법에 근거하여 신규 회원 확보와 정체성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지역 사회 청소년 인성교육에도 중점을 두고 더 알찬 삼락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고 인사를 했다

류기룡(93 · 청송읍 송생리) 씨는 노후에 매일 게이트볼을 즐기며 건강을 챙기고 있습니다. 삼락 봉사를 하며 백 세까지는 활기차게 보내려고 합니다고 하여 회원들의 박수를 받았다.

회의를 마치고 일부 남은 삼락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권영욱(88 ·진보면 진안리) 씨는 얼마 전 몸이 좀 약해진 듯해서 병원에서 종합 검진을 했습니다. 별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았지만, 걱정이 됩니다. 구순을 앞두고도 친구를 만나고 작지만 봉사할 수 있는 모임에 나올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지요”라고 하면서 모임에 나오는 소감을 피력했다.

최근 회원으로 가입한 장승윤(화목초 교장 정년퇴임), 김동관(안덕초 교장 정년 퇴임) 씨는 노년의 취미활동과 인성교육 봉사에 대한 많은 것을 배우는 기회가 되어 고맙습니다. 선배님들의 교육 삼락 친목에 누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삼락 봉사의 인생 후반기를 보낼 수 있는 자부심을 느낍니다고  했다.

    

오현섭 기자 ohs4825@silver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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