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교육

문화행복

미래·경제

복지·환경

국제

시민·사회

생활건강

영상뉴스

사진뉴스

특별취재

SNN칼럼

오피니언

오늘의 건강

여행 & 맛

포토에세이

생활 한자

지구촌산책

한국의 기차역

인물과 역사

디카교실

자연과 야생화

시사 상식

복지관소식

실버넷 만평

전국의 아름다운 길

은퇴 후 자산관리

외국어

기타

확대 l 축소

밀양시 무안면의 특색있는 경로잔치

- 경로잔치를 겸한 고추축제 -

지난 13일 밀양시 무안면 공설운동장에서 제16회 밀양시 무안면 고추축제가 열렸다. 밀양시 무안면 맛나향 고추작목회가 주최하고 밀양시 무안농업협동조합 주관으로 14일까지 진행되었다.

경로잔치를 겸하였는데 1311시에 개막식을 하고 12시에 운동장에 마련된 500석 규모의 식단에서 어르신들에게 점심 식사가 제공되었다. 동시에 풍물놀이, 가수( 이채윤, 남승민, 황인아, 나운아) 초청공연, 벨리댄스, 무안 고추 가요제, 2130분에 불꽃놀이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었다.

무안 농악 보존회에서 풍물놀이를 하고 있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햇살 가득한 청정지역에서 생산된 맵고, 아삭하고, 얼큰한 맛나향 고추가 우리나라에서 맛과 향이 가장 뛰어난 고추로 이어져 가기를 기원합니다고 말했다.

14일에는 11시부터 17시까지 줄타기 공연, 농악 놀이, 트로트 가요 쇼가 진행되었다. 행사장 주변에서는 맛나향 고추 주제전시관, 맛나향 고추 소비촉진관, 농자재 홍보전시, 축산사랑 소비촉진관, 부녀회 식당운영, 야시장운영, 생활용품전시판매, 한지공예 체험장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되었다.

어르신들이 한지공예 체험활동을 하고 있다

밀양 고추는 1966년 허순덕씨가 재배하기 시작하였고 1982년에 시설 하우스를 통해 재배되기 시작하여 1984년부터 무안면 전 지역 680 농가에서 재배하고 있으며, 한해 1만 톤의 질 좋은 풋고추를 생산하여 전국의 소비자들에게 공급하고 있다.

진행요원인 작목반장 최승준 씨는 농사일에 행사준비까지 바쁘지만, 이틀 동안 1000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하여 무안 고추를 홍보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언칠 기자 eonchil@silvernetnews.com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