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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하얀 물기둥, 여름이 온 듯하다

- 서울숲 바닥분수 -

어린아이를 안고 있는 젊은 부부가 분수에 들어가 볼까 망설이고 있다.

세차게 내뿜는 분수가 장관이다. 하늘로 치솟아 하얀 물기둥을 만든다. 포물선을 그리는 낙수가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물길 속으로 뛰어들고 싶지만, 아직은 차갑다. 어쩔까 망설이는 모습이 이채롭다. 산책 나온 애견들도 좋아서 꼬리를 흔든다.

2일, 서울숲(성동구 성수동) 바닥분수가 가동된 지 이틀째다. 수은주가 25도를 가리켰다. 여름이 성큼 다가온 듯했다. 햇볕을 피해 그늘에 앉아 담소하는 사람들이 정겹기만 했다.


류충복 기자 choboryu@silver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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