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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들이

- 담양 죽녹원, 대나무 축제 관람 -

지난 3일 오전 천안시노인종합복지관 회원과 직원 400여 명이 컨벤션센터 앞에 모였다. 9대의 관광버스에 오른 이들은 대나무 축제 관람을 위해 담양 죽녹원(전남 담양군 담양읍 죽녹원로 119)을 향해 출발 했다.

회원들이 담양 죽녹원 정문에서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2시간 30여 분 넘게 걸린 현지에는 도착하는 순서대로 대통밥으로 점심 싞사를 했다. 회원들은 담양 죽녹원에서 자유롭게 관광하거나 공연 관람을 한 후 오후 2시 반에 집합해 귀가하기 위한 관광버스에 모두 승차했다.

죽녹원 속으로 들어가면 대나무 숲이 우거졌고 대나무 하나하나 마다 곧게 뻗어있었다. 하늘 높이 자란 대나무외는 다른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또한, 도로를 사방으로 잘 만들어 놓아 관광객들이 대나무 숲속 전반을 잘 볼 수 있도록 배려했다.

회원 3명이 죽녹원에 대해 이야기 하며 걷고있다.
담양 대나무 축제는 5월 1일부터 6일까지 6일 동안을 진행한다. 올해 제21회 축제 행사를 맞아, 관광객들은 저마다 길게 늘어서서 차례를 기다리거나 목을 길게 느려 행사 안내 내용을 경청하는 등, 길목마다 꽉찬 사람들로 붐볐다.

대나무 숲에서 나온 한 회원은 “담양 죽녹원은 처음 와 봤습니다. 순수 대나무로만 이뤄진 숲을 보고 놀랐다”며 “여기서는 흔해 보이는 대나무지만, 도심지에선 흔치 않은 대나무 벤치를 보고 매우 특이하게 느꼈다”고 말했다.


이종화 기자 ljh8942@silver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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