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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참전 국가유공자 위령제 지내

- 조국 수호의 깊은 뜻 후세 전하기 위해 -

호국 보훈의 달 25 전쟁 68주년을 맞아 국가안보와 자유 평화 수호를 위한 안보 의지를 다지는 제7위령제를 함께 하게 됨을 뜻깊게 생각합니다” 12일 오전 11시 천안시 성남면 윤우병 분회장의 말이다.

6·25 전쟁 참전 유공자 자제들과 함께 분향과 제주를 올리고 명복을 빌고 있다.

25 참전 국가유공자 기념비에는 윤우병 성남면 분회장을 비롯해 79명의 이름을 오석에 새겨 201039일 세웠다. 기념비 앞에 제물을 차려 먼저 가신 69명 영령의 넋을 추모하는 김도해 스님(상명사 주지)의 공덕 염불을 시작으로 조국을 수호하신 깊은 뜻을 후세에 전하기 위해 7주년 기념식을 했다. 생존 용사 10명 중 7명과 유공자 자제들이 함께했다.

이강은(6·25 참전유공자회) 천안시 지회장은 한국은 전쟁이 끝나지 않은 윤우병 성남면 분회장께서 매년 뜻깊은 행사를 이어옴에 감사합니다. 영령들에게 애도의 마음을 담아 길이 명복을 빌며 편히 잠드시기 바랍니다고 추모사를 했다.

강상구(성남면) 면장은 우리는 25 참전유공자분들이 지켜낸 평화와 자유 민주주의가 비극의 역사가 되지 않도록 강인한 나라를 만들 것을 다짐해야 합니다”면다시 한번 유공자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를 드립니다고 했다.

윤 회장은 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앞으로도 계속대비 해야 합니다. 안보는 온 국민이 혼연일체가 되어 지켜야 합니다. 저의 형님(윤찬병)이 살아계시면 91세입니다. 9사단 소속으로 백마고지 전투에서 산화하셨어요. 이강은 천안시 지회장은 학도병으로 포항전투에 참여하시기도 했습니다

내년에는 초·중학교 학생 대표와 함께하여 25 전쟁을 잊지 않고 굳건한 자유 민주국가를 이룩하는 역사를 기억하고 후대에 물려주겠다는 행사를 이어가겠습니다. 그리고 협의를 통해 기념일에 가가호호 태극기 게양 운동을 펼치고자 합니다고 말했다.

천안시 읍·면에 25 전쟁 참가자 명각비(名刻碑)를 건립했지만, 추모제 행사는 성남에서 만 이어오고 있었다

타계한 참전용사 아들인 이상희(60·성남면 신사리) 씨는 포화 속에서 자유 대한민국과 우리 민족을 지켜 주신 것에 대해 깊이 감사합니다. 생업에 열중해 평화와 번영에 보답하겠습니다고 말했다.

보훈 행사에 가일성 성남면 발전위원장, 이재선 새마을협의회장, 김복순 생활개선 회장, 박정규 주민자치위원장, 조덕현 동천안 농협장. 천안시 읍면동 25 참전 유공자 분회장 등 주민 다수 함께 추모했다.


전달구 기자 dkchun@silvernetnews.com
이규호 기자 kyuho@silver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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