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교육

문화행복

미래·경제

복지·환경

국제

시민·사회

생활건강

영상뉴스

사진뉴스

특별취재

SNN칼럼

오피니언

오늘의 건강

여행 & 맛

포토에세이

생활 한자

지구촌산책

한국의 기차역

인물과 역사

디카교실

자연과 야생화

시사 상식

복지관소식

실버넷 만평

전국의 아름다운 길

은퇴 후 자산관리

외국어

기타

확대 l 축소

마른장마, 중부권이 땡볕으로 타들어간다

- 폭염주의보가 다음 주초까지 이어질 전망 -
광화문 광장 이순신 장군 동상 위에서 태양이 작열하고 있다.

팬 현상으로 중부, 수도권 지역은 비 없는 마른장마가 계속 이어지고 있으며 "마치 장마가 완전히 끝난 것 같아 심각한 가뭄으로 이어질까 봐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기상청 관계자가 말했다.

6일 오후 3시, 광화문 광장에는 이순신 장군 동상 위에서 태양이 작열하는 가운데, 집배 조합원들의 총파업 출정식으로 확성기가 울려 퍼지고, 분수대에선 물놀이 삼매경에 빠진 어린이들의 '까르르' 웃음 소기가 뒤섞여 부산하다. 그 시간 수은주는 36도, 가히 기록적인 폭염으로 광장이 달아올랐다.

김순례(67·팔판동) 씨는 "정말 덥네요. 손자를 데리고 물놀이를 왔는데... 땡볕에서 데모하는 사람들이나, 지하도 맨바닥에 줄지어 앉아있는 경찰들이나 안쓰러워요"라며 말끝을 흐렸다.


정연진 기자 chungjin41@silvernetnews.com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