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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들의 숲속 작은 음악발표회

- 여름방학 앞둔 유치원 교육과정을 따라가다 -

24일 서울 노원구 상계8동의 한 유치원 만4, 5세반 유아들이 16단지 근린공원 상계 숲속 작은 도서관 앞 작은 광장에서 작은 음악회를 했다. 날씨가 흐린 가운데 유아들의 키보드(건반악기) 연주와 함께 동요를 합주했다.

열매반 선생님과 음악 선생님이 유아들을 교육하고 있다.

그동안 오른 손으로 도레미파솔, (#)과 플랫(b) 연습한 것을 손가락바꾸기 연습으로 도레미파솔라시도를 도미솔를 화음을 만들었다.

왼손으로 도레미파솔, 솔파미레도 반주를 위한 도미솔 화음을 반주했다. 이어 두손으로  도레미파솔, 솔파미레도를 손가락 번호(12345)→(54321)을 즉석에서 연습하여 연주했다.

소망반 유아들이 키보드를 반주하며 노래를 부르고 있다.

열매반 2, 소망반 2팀으로 나누어 똑같아요, 작은 별, 산토끼, 사자 같은 내 얼굴을 키보드를 반주, 합창하여 연주했다.

마침 손녀를 유모차에 태워 나들이 나온 윤 모(68·초등교사 퇴직) 씨는 어린이들이 숲속에서 고사리 같은 손으로 키보드와 함께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마치 천사 같다며 관심을 보였다.

음악 선생님의 지휘로 키보드를 반주하며 동요를 부르고 있다.

인솔하여 나온 열매반 담임교사는 방학을 하루 앞두고 숲이 우거진 자연에서 아이들과 어울려 음악교육을 지도하다 보니 마치 동심으로 돌아온 것 같습니다고 즐거워했다.


최종세 기자 se2030@silver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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