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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락왕생을 기원한 영가 천도기도

- 화계사의 백중날(우란분절) 천도재 문화 입재 -
화계사 대적광전에 500여 명의 불자가 '백중 천도재'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아침부터 장맛비가 내리는 25일 10시 강북구에 있는 화계사(華溪寺)에서는 500여 명의 불자가 모인 가운데 화계사 주지 수암스님 집전으로 성황리에 기해년 백중(우란분절) 천도재(薦度齋)를 열었다.

천도재는 지난 6월 28일 입재하여 일주일 단위로 7 재까지 49재로 마감하며, 회향 일은 8월 15일 (음력 7월 15일 백중)이다. 수암스님께서는 “사람이 열반하면 영가(靈駕)가 중음(中陰)에 머무는 기간인 49일 동안 천도재를 올리는데 이를 7ㆍ7 천도재라고 한다”고 말했다.

이날 화계사 대적광전에 500여 명의 불자는 고혼의 극락왕생을 기원하고 영가의 천도를 위한 효심으로 흰빛 등불을 달고 위패를 모시며, 지극정성으로 기도하여 영가의 밝은 길을 열어주고, 자기반성과 부처의 자비심이 광명으로 비추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두 손을 모으고 수 없이 절을 했다.


문지영 기자 mun99056@silver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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