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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와 함께 세계 곤충 '공감' 행사 열려

- 여주곤충박물관 특별전시 프로젝트 -

지난 3일, 경기도 여주시 상거동에 위치한  여주곤충박물관에서는 그리스 로마 신전으로 특별 구성된 살아있는 세계 곤충들과 함께하는 살아 숨 쉬는 신화의 세계가 사람과 사람 사이 공감 특별전시회가 열렸다.

마침 방학 중인 유·초등학생들은 가족 단위로 많이 참석했다. 여주 375 아울렛 내에 위치한 여주곤충박물관은 곤충을 좋아하는 아이들의 호기심과 지적 탐구를 위해 개관하여 국내외의 다양한 곤충 표본뿐만 아니라 살아있는 장수풍뎅이, 사슴벌레 등을 직접 만져보고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해설사(앞쪽을 바라보는 사람)가 그리스 신전 벽에서 전시된 곤충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1관은 표본관으로 국내의 희귀 곤충 표본이 전시되었고, 2관 특별전시관은 숲 속의 밤을 연출하여 플래시를 통해 타란튤라, 지네, 전갈 등 살아있는 다양한 절지동물을 관찰할 수 있었다.

3관 파충류 체험관은 30여 종의 다양한 파충류를 만져볼 수 있도록 했다. 4관은 살아있는 곤충체험관으로 장수풍뎅이, 넓적사슴벌레, 왕사슴벌레 등을 만질 수 있도록 꾸몄다. 새를 손에 올려놓을 수 있는 애완새 체험도 있었다.

가족단위로 관람온 아이들이 특이한 복장을 한 해설사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개인 패키지 프로그램은 금붕어 낚시와 관람 기념으로 나무곤충 목걸이 만들기, 장수풍뎅이 애벌레 담아가기, 곤충표본 만들기가 있었다. 단체 프로그램은 유치원생부터 중학생까지 신나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한편, 여주 곤충박물관(김용평, 조미숙 공동관장)은 온 가족이 함께 운영하는 사립 곤충박물관으로 자녀의 꿈이 곤충학자라는 이유에서 설립되었다. 비전사업으로는 곤충으로 생명공학과 곤충 해설사 교육, 정서 치유 프로그램, 미래전략 먹거리로 부각되는 식용곤충 개발 연구 프로그램이 있다.

곤충체험관에서 곤충에 관심을 보이는 손자를 배경으로 할머니가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즉 생물 체험관에서는 다양한 희귀 파충류들을 직접 만져보고 촬영도 할 수 있다. 살아있는 동물을 체험함으로써 자연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꾸민 자연 박물관이다.

서울에서 온 이경욱(69·노원구 공릉동) 씨는 “개인이 운영하는 곤충박물관임에도 짜임새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에게 곤충에 대한 지식교육과 정서함양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관람 시간은 동절기(11월~3월)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하절기(4월~10월)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예약 안내 문의는 (031) 885-1400번이다.


최종세 기자 se2030@silver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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