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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노인종합복지관 청솔 봉사단 나들이

- 볼거리 풍부한 서울식물원을 찾아서 -

지난 16일 오전 10시에 출발하여 서울 송파노인종합복지관 청솔 봉사단 37명이 서울식물원을 찾아 나들이를 떠나 오후 3시 30분에 도착하였다.

복지관 박성원 부장은 “오늘은 청솔 봉사단(60세에서 80세까지)이 20주년 되는 해로 오로지 봉사만을 위해 노력하신 여러분이 있었기 때문에 오늘까지 복지관이 순조롭고, 발전적으로 운영되었습니다”고 말했다.

서울식물원 정문에서 봉사자 37명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그리고 “오늘은 모든 것을 다 잊으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셋째도 안전하게 다녀오시기  바랍니다”고 말했다.

서울식물원에 도착하기 바로 전에 청산별곡에서 푸짐한 코스 요리로 점심 식사를 마치고 본 식물원에 도착하였다. 

열린 숲, 주제원(테마를 정해서 꾸며놓은 정원으로 바람 정원, 치유의 정원, 오늘의 정원  추억의 정원, 사색의 정원, 초대의 정원, 숲 정원 등), 호수원, 습지원을 거쳐 온실을 관람했다.

세계 유일의 접시형 온실로 열 대, 지중해 12개 도시 식물이 전시되어 있었고, 도시별로 자생하는 식물을 관람할 수 있으며, 열대식물을 눈앞에서 볼 수 있는 스카이워크를 경험할 수 있었다.

연못에 빅토리아 수련이 이름답게 피어 있다.

본 식물원은 한강과 이어지고 있고 논이 있던 지역이고 습지이기에 자연환경을 잘 이용하고 있었다. 호수를 중심으로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나이 드신 실버들이 많이 찾아와 그 주변을 걸으며 건강을 다지고 있었다.

김 씨와 양 씨는 복지관 개관 때부터 20년 동안 봉사하면서 “봉사는 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으면 끝없이 이어지는 것”이라며 “못해서 안 하는 것이 아니라 안 해서 못하는 것이다”라고 봉사의 길을 강조했다.


김창옥 기자 kco222@silver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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