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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 희망을 주고 리콜을 하는 사람

- 경기도 자원봉사 홍보단 평가회 -

경기도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박재근)는 9일 오전 10시부터 밸류하이엔드호텔(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299) 6층 강당에서 자원봉사 홍보단 활동 평가회를 열었다. 평가내용은 우수 활동 자원봉사자 시상식에 이어 특강과 팀 빌딩 교육이다.

이선미 강사가 소통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있다.

권석필 센터장은 “자원봉사자의 정성 어린 노력과 봉사로 자원봉사센터가 2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여러분들은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는 주역들입니다. 올 한 해도 수고하셨습니다. 오는 2020년에도 홍보 활동에 주력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라고 인사말을 했다.

박마루(자원봉사 홍보대사) 강사는 ‘나는 자원봉사자입니다’란 주제로 열강을 했다. “자원봉사자는 사회의 큰 에너지며 또 다른 능력자입니다. 여러분은 우리 사회에 기회를 만들고 기회를 주는 역군들입니다.

자원봉사자들이 강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

저는 2급 장애인으로 태어나서 56년을 살았습니다. 모친은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세상을 떠나고 나서부터 저는 불구의 몸으로 생계를 책임져야 했습니다. 힘들고 어려움이 왔을 때는 몇 번이나 극단의 생각을 했지만, 여러분의 도움으로 위기를 넘겼습니다. 자원봉사자들은 용기와 희망을 주고 리콜을 하는 사람입니다”고 말했다.

이선미(썬커뮤니케이션 대표) 팀 빌딩 강사는 “사람은 분노, 슬픔, 불안, 상처, 당황, 기쁨의 감정이 있습니다. 봉사자는 긍정의 감정으로 사회를 밝게 치유하고 행복을 나눠주는 사람입니다”라고 설명한 후 ‘사자와 소’의 사례를 이야기하면서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장원근(82) 도지사상 수상자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도지사상을 받은 최고령자 장원근(82·고양시) 씨는 “여러분의 도움으로 수상했습니다. 이 기쁨을 올 한 해 수고하신 여러분과 함께 나누겠습니다. 건강이 허락되는 한 자원봉사에 열정을 갖고 앞장서겠습니다”라고 말하자 참석자 모두가 함성과 박수로 화답했다.


임병량 기자 lby7776@silver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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