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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기월식(皆旣月蝕)

- 10월 8일 붉은달을 볼 수 있다 -
개기월식과 부분월식이 일어나는 원리

금년 10월 8일(수요일)은 음력 9월 보름으로 오후 5시 57분에 보름달이 떠오른다. 그리고 구름만 없다면, 17분 후 오후 6시 14분부터 부분월식(部分月蝕)이 시작되어 1시간 10분 후 오후 7시 24분이 되면 달이 지구 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지는 개기월식(皆旣月蝕)을 볼 수 있다.

이때 달에서 지구를 보면 지구가 태양을 완전히 가려서 금환일식이 된다. 또 지구주변으로 비치는 태양의 붉은 빛이 보름달에 반사되어 지구에서 보는 보름달은 붉은달(Blood Moon)로 보인다. 이렇게 붉은달이 보이는 현상은 오후 8시 24분까지 1시간 동안 계속된다. 이후 달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여 오후 9시 34분에 부분월식이 종료된다. 그리고 오후 10시 35분이 되면 달의 밝기가 정상적으로 밝아진다.

2014년 10월 8일 월식이 보이는 지역과 보이지 않는 지역

이번 월식이 일어나는 10월 8일에는 서울 서강대, 대전시민천문대를 비롯한 서울시와 국립과천과학관, 전국천문우주과학관협회, 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 등에서 ‘개기월식 관측회’등 ‘달 축제’를 연다.

그 외에 전국 각지의 천문대에서도 시민들을 위한 개기월식 관측행사가 벌어지는데 천문연구원 홈페이지와 트위터, 페이스북 등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번 10월의 개기월식을 보지 못하는 사람들은 내년 4월 4일 오후 8시 10분에 다시 한 번 개기월식을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다.


실버넷뉴스 김진홍 기자 yacho44@silver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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