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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같은 지구

- 중력의 경중으로 재구성해본 지구의 표면 -
자료:NASA

2014년 12월 15일에 미국의 나사(NASA)가 발표한 오늘의 천문 사진이다. 이 지구 모형의 사진은 2005년에 독일의 포츠담 천문대가 만들기 시작하였다.

그 후 수시로 변하는 지각변동과 빙하가 녹아내리는 바다의 수위를 참작하여 2011년에 완성한 지구 표면의 모형이다.

이는 지구주위를 돌고 있는 인공위성 그레이스(GRACE)와 챔프(CHAMP)가 측정한 지구의 중력장(重力場)을 기초로 만들어졌다.

우리가 만들어 놓은 지구본을 보거나 멀리 우주에서 바라다본 지구는 매끈하게 둥그런 원형의 공이다. 그러나 지구의 중력장(重力場)이 지구 표면에 미치는 지구 표면의 지도는 감자같이 찌그러져 보인다.

이 지구 모형에서 낮으면서 파랗게 보이는 부분은 지구의 중력이 평균치보다 약하게 작용하고 있는 부분이다. 또 붉게 보이면서 높은 부분은 지구의 중력이 다른 곳보다 강하게 작용하고 있는 곳이어서 지구 내부의 마그마가 금방이라도 폭발할 것 같은 모습이다.


실버넷뉴스 김진홍 기자 yacho44@silver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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