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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블랙홀 발견

- 100억 광년 떨어진 은하계 중심에 있는 블랙홀 -

미국 NASA와 유럽 ESA의 천체망원경이 관측한 블랙홀(PDS456).
(자료 : NASA제공).

지난 20일(한국시간) 미국항공우주국(NASA)은 초대형 블랙홀(PDS 456)이 초고속 광풍(狂風)을 사방으로 내뿜고 있는 사진을 발표하였다.

이 사진은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천체망원경(NuSTAR)과 유럽연합우주국(ESA)의 뉴턴망원경(XMM-Newton telescope)이 2년간 관측하여 합성한 사진이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천체망원경 뉴스타(NuSTAR)는 고에너지 X선 자기장 영역을 관측할 수 있는 위성 망원경으로, 블랙홀 현상을 추적하는 임무를 가지고 2012년 6월에 발사되어 지구 주위를 돌고 있다.

우리 지구가 소속되어 있는 은하계(Milky Way Galaxy)에는 지구가 속해 있는 태양계와 같은 크기의 태양계 조직이 대략 4,000억 개 이상 있고 우리 은하계의 직경은 9만 8,000 광년(光年)이나 된다.

우리 은하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안드로메다은하(Andromeda galaxy)까지의 거리는 230만 광년이고 안드로메다은하의 지름은 10만 광년으로 수천억 개의 태양과 같은 항성(恒星)을 포함하고 있다.

우주에는 이렇게 많은 별들이 모여 있는 은하(Galaxy)가 1,000억 개 이상이 있고 이 은하들의 중심에는 각각 블랙홀이 있다고 과학자들은 추정하고 있다.

(자료:NASA제공) NASA의 천체망원경 뉴스타(NuSTAR).

이번에 관측된 블랙홀은 지구로부터 100억 광년(光年) 떨어진 곳에 있는 은하계(galaxy)의 중심에 있다. 따라서 지금 관측한 블랙홀에서 나오는 전자기풍(電磁氣風)은 100억 년 전에 발생한 사진이다.

그리고 이 블랙홀 풍(風)이 새로운 별들을 탄생시킬 수 있는 중심 은하의 능력을 제어하는 힘을 갖고 있다는 것을 입증하였다.

그러나 지금까지는 이러한 현상을 추측하기만 하였을 뿐, 확실하게 증명하지는 못했었다. 초대형 블랙홀에서 내뿜는 자기풍(磁氣風)의 속도는 빛의 속도의 3분의 1 속도에까지 이르는 것이라고 나사(NASA) 측은 설명했다.

최근 상영된 영화 ‘인터스텔라(Interstellar)’에서는 이 블랙홀을 통해서 지구와 환경이 비슷한 행성을 찾아갈 수 있는 지름길(Worm hole )이 있다고 했다.

또 동양의 철학, 선도(仙道)에서도 사람이 죽지 않고 영혼과 육체가 함께 다른 세상(他界)으로 갈 수 있다고 하였고 각 종교계에서도 사람이 죽으면 육체는 죽더라도 영혼은 살아서 다른 세상으로 갈 수 있다고 하였는데 이러한 이론들이 천문학적으로 증명되고 있다.


실버넷뉴스 김진홍 기자 yacho44@silver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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