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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Drone)의 진화(進化)

이 사진은 KAIST에서 무인 시스템 연구 동아리에 의해 조종되는 '드론'중의 하나다. 이 드론은 캠퍼스에서 학생들이 주문한 딸기를 배달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자료: KAIST)

드론(Drone)의 어원은 벌 중에서도 수벌을 뜻하는데 이는 무인 비행체의 ‘윙윙’거리는 프로펠라 소리가 수벌이 ‘윙윙’거리며 하늘을 날아다니는 소리와 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원래 무인 비행기는 19세기에 군사적인 정찰 목적으로 개발된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군사적인 정찰과 폭탄투하 목적 외에도 항공촬영으로 뉴스보도, 기상관측, 지도제작, 교통통제는 물론, 우편 및 택배배달에까지 이용되고 있다.

이러한 무인조종기술은 땅 위에서도 급속히 발달하여 도로 위를 달리는 자동차의 사방에 전파 카메라를 장착하여 운전사가 없이도 자동차가 스스로 주행할 수 있도록 개발되고 있다. 이 무인자동차는 처음 시동에서부터 급브레이크, 가속페달, 방향지시등과 핸들조작, 자동주차, 자동차 문의 잠금장치까지 자유자재로 할 수 있어서 곧 실용화될 전망이다.

그러나 복잡하고 위험한 도로 위를 질주하는 무인 자동차보다 드넓은 하늘을 날아다닐 수 있는 2~3인용 무인 비행기가 가까운 시일내에 출현할 전망도 밝다. 이러한 중소형의 단거리 비행체는 도로 상의 만성 교통체증을 해결해 줄 것이라는 예상이다. 이 무인 자동운전 비행 시

드론의 진화는 앞으로 장거리 무인 자동운항 여객기의 출현을 예고하고 있다. (사진은 드론 동호회 회원이 조정하는 최신 오락용 드론이다. 이 드론에는 비디오 촬영 카메라와 영상 저장 USB가 장착되어 있다.)

스템은 자동차보다 더 간단한 자동항법장치로 가능하다.

사방(四方)과 상하(上下)에 전파 카메라를 장착함으로써 수직 자동 이착륙과 자동주차는 물론, 자동충돌방지 시스템(모든 비행체에 자석의 극이 흐르게 설계), 좌표상의 자동항로 탐색 등의 개발이 가능하다.

이는 곧 사람을 태워 나르는 ‘드론’의 출현을 예고하고 있다. 그리되면 이  드론을 이용한 출퇴근과 주말여행, 단거리 출장, 환자수송 등에도 유용하게 쓰일 것이다.

또 대형 ‘드론’의 진화(進化)는 장거리 무인 자동운항 여객기의 출현을 예고하고 있다. 그러면 여객기 납치 사건도 정신질환 조종사의 동반자살 충동도 없게 될 것이다.

또 드론의 소형화 경량화는 여러 개의 카메라를 장착한 무인 항법 자동차의 유행을 추월할 기세다. 최근에는 하늘을 나는 드론을 이용한 비디오 촬영으로 땅 위에서 모니터를 안경처럼 착용하여 하늘을 나는 기분을 만끽하는 오락 목적의 동호회가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고 있다.


실버넷뉴스 김진홍 기자 yacho44@silver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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