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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 대란

- 나도 살충제 달걀을 먹었지 아마 -

 


지난해 말부터 전국을 휩쓴 조류인플루엔자로 두 세배씩이나 뛰어오른 달걀 때문에 서민들뿐 아니라 거의 모든 국민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하지만 거기서 그치지 않고 이번에는 폭염이 수많은 닭과 오리들을 폐사시키는 바람에 달걀값이 도대체가 떨어질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았다.

그런데 이건 또 뭔가, 유럽 쪽에서나 들려오던 달걀 살충제란 낯선 낱말이 바로 곁에서 들려오다니, 남의 먼 나라 일로 여겼던 일이 우리 곁에서 금방 일어난 것도 아니고 지난봄 무렵부터 살충제 문제가 일어났다. 관계 당국의 안이한 대처와 담당 검사기관들의 눈 가리고 아웅 식의 엉터리검사로 일관해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친환경 인증 표시된 달걀을 비싼 값을 주고 안심하고 사다 먹은 수많은 국민들의 충격과 배신감 그리고 분노는 지금 극에 달해있다.


오갑열 기자 copreal@silver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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