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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2018 새해 카운트다운

- 롯데월드타워 및 석촌호수에서 -

2018 새해 타운트다운 불꽃이 롯데월드타워에서 피어나고 석촌호수와 롯데월드몰에서도 피어나고 있다.

지난 1231일 오후 1157분부터 201811일 오전 07분까지 10분간 롯데월드타워 및 석촌호수 일대에서 서울, 2018 새해 카운트다운 행사가 펼쳐졌다.

오후 830분부터 오프닝 공연으로 브라질 타악 공연, 치어리딩 밴드 공연과 평창올림픽 홍보 영상을 상영했다걸그룹 커버댄스, 뮤지컬 갈라쇼도 있었다. 박춘희 송파구청장과 안성화 송파구의회 의장이 축사했다. 개띠 시민 등 123명의 터치 버튼 세리머니를 통해 시작됐다.

오후 1157분부터 07분까지 터치 버튼 세리머니 및 카운트다운 미디어 쇼가 펼쳐졌다1만 5천여 발의 황홀한 불꽃이 123층, 555m의 국내 1위, 세계 5위의 초고층 롯데월드타워와 석촌호수, 롯데월드몰에서 피어올라 서울의 밤하늘을 수놓았다. 종이 눈꽃이 마치 하늘에서 눈이 내리는 것처럼 흩날리기도 했다.

석촌호수와 롯데월드몰에서 피어나는 불꽃이 주변을 빨갛게 물들이고 있다.

평화(PEACE)라는 카운트다운 주제에 맞춰 26천여 개의 LED 경관조명과 레이저 조명으로 비둘기, 맞잡은 두 손, PEACE 등을 표현하고, 세계적인 관광도시 송파, 2018 평창올림픽, SEOUL 등의 글자를 롯데월드타워 외벽에 나타냈다. 0040분까지 홍진영 콘서트로 서울, 2018 새해 카운트다운 행사를 마쳤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 초고층빌딩 중 가장 먼저 진행되는 신년 카운트다운으로 서울시 송파구 한국관광공사, 평창올림픽 조직위가 후원했다. 대만 타이베이 101타워보다 1시간 빠르고, 두바이 부르즈 할리파보다 5시간 빠르다.

롯데물산 박현철 대표이사는 “1946년에 시작한 보신각 타종이 우리나라 최초의 새해맞이 행사였다며 롯데월드타워와 평양에서 남북한 국민이 하나 되는 평화의 카운트다운을 동시에 진행하길 희망하며 이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서초구에서 왔다는 이정이(67) 씨는 새해 카운트다운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인산인해를 이뤄서 놀랐습니다. 새해에 평창올림픽이 성공적으로 치러지고, 모든 일이 불꽃처럼 일어나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고 말했다.


김의배 기자 saesaem@silver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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