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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학을 창시한 김채수 박사의 이야기(5)

- '과정'을 통해 우주와 삶을 고찰하는 학문 -

과정학은 김채수(70) 박사가 세계 최초로 창시한 우리에게는 참으로 소중한 학문이다. 김 박사의 학문적 업적과 그 의미를 살펴보기 위해 지난 1, 2, 3, 4편에서는 과정학의 학문적 의미와 연구배경, 정부의 평가, 과정학과 실생활과의 상관관계, 그리고 과정학의 핵심을 소개했다. 이번 5편에서는 인간의 영혼과 내세의 존재 여부에 관해 알아본다.

김채수 교수가 강의를 마치고 교정에서 산책하고 있다. '김채수 교수 제공'
- 과정학에서는 인간의 영혼이나 내세의 존재 여부를 어떻게 보고 있나요?                      이 물음은 우리 인간들에게 대단히 중요한 문제지요.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저는 인간들에게 영혼과 내세가 존재한다고 확신합니다. 그러나 제가 존재한다고 믿는 영혼과 내세는 기존의 기독교 신자들이나 불교도들이 믿는 그런 것과는 다릅니다.

제가 인간에게 있다고 하는 영혼은 영적 에고’, 다시 말해 영적 자아라 할 수 있는 존재입니다. 그러니까 모든 인간에게는 영적 차원의 자아가 존재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 그것은 신과 같은 어떤 절대적 존재가 인간들에게 부여했다고 하는 그러한 존재가 아니라 인간이 자신의 생명을 영위해 가는 과정에서 창출해낸 시공을 초월하는 고도의 정신적 존재의 일종이라는 말씀인가요?                                                                           그렇습니다. 인간이 취하고 있는 영혼은 바로 그러한 존재라는 것입니다.”

김채수 교수의 저작집 『과정학』 총 18권 중 12권째 책이다.
- 인간이 사망할 때는 어떻게 됩니까. 시체로부터 분리되어 독자적으로 생존할 수 있는 존재입니까. 기존의 종교에서는 그것이 시체로부터 분리되어 천국(극락)으로 간다고 하지요. 영적 에고도 그런 존재인가요?                                                                 그런 존재로 생각해도 되겠습니다. 다만, 그것이 어떤 경로를 통해 그곳에 이르게 되느냐의 문제가 남아 있기는 합니다만. 저는 영적 에고가 시공을 초월하는 영적현상을 일으킬 수 있는 것은 그것이 특정한 파장(진동수)을 지닌 광자들로 되어 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영적 에고는 시체로부터 분리해 나와도 공기 속의 물질적 존재들을 기반으로 해서 자신의 영적 실체를 유지해 갈 수 있습니다.”

- 그렇다면 그것은 어디에서 존재하게 되는지요?                                              지구의 중력으로부터 자유로운 존재이기 때문에 어떤 절차를 거쳐 지구의 원심력을 이용해 지구를 떠나 종교인들이 천국이라 말하는 우주로 나가는 것이지요. 그것이 존재할 곳은 그것이 질량이 없는 빛으로 이루어진 존재이기 때문에 그것이 존재하기에 적합한 영적 세계가 되겠지요. 기존의 종교인들에게는 천국 또는 극락이라 불리는 세계가 되겠지요.”

    

김종화 기자 jonghwa50@silvernetnews.com                                                   김문수 기자 kimpro@silvernetnews.com




공동취재기자:
김문수 기자[maestrok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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