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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을 꽃피우는 청춘의 날

- 대구 수성 구립 범물노인 복지관 학예회 개최 -

지난 1010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2시간 동안 용지 산기슭에 위치한 대구 교통연수원 1층 대강당에서 대구 수성 구립 노인복지관(우태양 관장)의 주관으로 소통, 형통, 대통을 주제로 4회 통, , 통 학예발표회를 개최했다.

행사에 참석한 지역민들이 즐겁게 관람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대권 수성구청장, 김희섭 수성구의회 의장, 시의원, 구의원 내빈들과 수성구에 거주하는 노인들과 교육, 취미 생활을 하는 교육생, 지역주민 1,000여 명이 참석했다.

범물실버복지센터는 201461일 수성구 범안로에 건립되어 사회복지법인함께하는 마음재단이 운영하는 수성구 최초 구립 노인복지관으로 수성구 6000여 명의 노인이 등록되어 있고 교육생은 한글 기초반 외 45개 강좌를 개설하여 2,000여 명의 교육생들이 여가 및 취미 활동을 배우고 도움을 주는 실버 복지센터이다.

청직 어린이집 아동들이 실버들과 합주를 하고 있다.
우 관장은 인사말에서 범물 노인복지관은 여가 활동을 지원하여 요양을 예방하는 기관으로 배우는 기쁨, 참여하는 즐거움, 배움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어르신들의 교육 터전입니다고 하며 수성구 천운과 범물동(노인복지관)의 기운을 크게, 따뜻한 삶터로 다 잡아가는 것에 우리 어르신들이 중심이 되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고 했다.

이정옥(청직 어린이집 원장) 씨는 현대 사회는 핵가족 시대로 아이들이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살거나 만나는 일들이 거의 없는데 1, 3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노인의 재능 나눔 지원으로 3년 전부터 범물 실버복지관을 한 달에 두 차례 방문하여 할머니 할아버지와 친해지기, 전통놀이 함께하기, 마술공연, 어르신들과 인형극 관람을 통하여 아이들이 지역 어르신들과 자연스럽게 친해지는 시간을 가지게 되어 교육적으로 많이 도움이 되고 있다.

실버들이 찬조출연으로 색소폰 연주를 하고 있다.
통통통 학예발표회를 통하여 아이들도 어르신들을 위하여 율동, 노래, 난타 공연, 오카리나 합동 연주를 함으로써 고마움을 표현하고 함께 멋진 발표회를 해서 기쁘다"고 했다.

교육생 김기생(오카리나 반 회장) 씨는취미활동으로 오카리나를 배우게 되었는데 매년 학예발표회에 참여하고, 오카리나를 배우며 음악을 통하여 정신건강 증진과 풍요로운 삶에 힘쓰고 있다며 각종 행사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 활동 연주로 보람을 느끼고, 2 인생을 즐겁게 연주한다고 했다.

행사에 참석한 실버들은 색소폰 연주에 맞추어 사회자 지휘로 <아빠에 청춘> 노래를 합창하고 ‘9988 즐겁고 행복하게 건강을 위하여함성과 함께 큰 손뼉을 치고 마쳤다.

    

류호성 기자 ryhs0227@silver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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