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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들의 배움터 탑골문화예술학교

- 나이 들어서도 문화예술학교에서 문화, 예능을 배우자 -

서울노인복지센터(관장 희유스님)내 탑골문화예술학교는 18개반을 3년간의 교과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 여기서는 그림, 음악, 무용, 전통춤, 국악 등 여러 장르에서 200여명의 실버들이 3년 동안 체계적인 문화 예능 교육을 받고 있다.

탑골문화예술학교에서 하모니카 수업을 받고 있다

탑골문화예술학교에서는 노인 수강생들간의 친목과 소속감을 갖게 하기 위하여 봄에는 운동회를, 가을에는 소풍을 가기도 한다. 노랗게 은행잎이 물든 용문사로의 가을 소풍은 실버들에게 하루 동안 자연과 함께 하는 즐거움을 느끼게 했다.
탑골문화예술학교 학생들의 가을 소풍을 즐기고 있다.

용문사의 가을 소풍에서는 각 반 대항의 장기자랑도 하여 각 반의 수강생은 물론, 다른 반의 수강생들과의 소통과 대화를 이끌어, 희유 스님의 말처럼 서로 소속감을 느끼고 노인들과의 인간관계를 넓히는 계기가 되기됐다.

기타반 학생들의 기타 연주를 하고 있다.

사람은 나이가 들어서도 배움의 길을 가는 것이 젊게 사는 방법이라고 한다. 폐쇄적인 생활 보다 개방적이고 인간관계를 넓히며 사는 것이 노년을 즐겁게 보내고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임근영 기자 abuii@silver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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