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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의자 날, 경기도자원봉사대회

- 자원봉사를 하면 행복하다 -

4일 경기도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박인주)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홀 3층에서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 제20회 경기도자원봉사대회를 열었다. 자원봉사자는 나눔과 배려를 실천한 사람이다. 이들에게 감사와 경의를 표하고 봉사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제정한 날이 자원봉사자의 날이다.

UN2001년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로 지정한 바 있다. 우리는 매년 125일을 자원봉사자의 날로 지정하고, 이날을 기준으로 일주일은 자원봉사 주간으로 한다. 이 기간에는 정부를 비롯한 지방 자치 단체, 자원봉사 단체 등이 기념식을 하고 한 해 동안 이웃을 위해 나눔과 헌신한 봉사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유공자 표창 등 다양한 행사를 한다.

도자봉이수상자(20,002시간) 라영수(가운데)가 박인주 이사장과 수상소감을 나누고 있다.
박인주 이사장은 사회를 따뜻하게 만들고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는 원천이 바로 자원봉사입니다. 날로 변환 사회 환경 속에 균형을 맞추고 이웃을 돌아본 마음, 작은 것 하나라도 나누는 마음이 사회발전에 근간이며 이를 실천하는 주인공이 바로 자원봉사 여러분입니다고 대회사를 유인물로 대했다.

행사장은 31개 시군자원봉사센터장을 비롯한 자원봉사자와 관계자 600여 명이 참석했다. 경기도는 1,300만 도민 중 330만 명의 자원봉사자가 안전한 사회, 안부를 묻는 사회, 안심하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고 있다. 이들은 생명을 돌보고, 생명을 살리며, 생명을 나눈다

시상식은 우수자원봉사자들을 구분하여, 도자봉이는 자원봉사 활동 시간이 2만 시간 이상자 5, 금자봉이는 15,000시간 이상 8, 은자봉이는 1만 시간 이상 56명이 우수봉사자 인증패를 받았다. 이밖에도 청소년 자원봉사 경진대회 부문, 수요처 우수관리자 부문, 자원봉사센터 추천 부문 등에서 143명이 수상을 했다.

참석자들이 자원봉사 수상자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
축하 공연에 초청된 현숙 효녀 가수는 <이별 없는 부산정거장>을 부르며 애교 넘친 끼를 자랑했다. 실버들은 무대에 올라가 함께 어우러져 봉사자의 날을 즐겁게 보냈다. 행운권 추첨에 마지막 의류건조기 당첨자를 발표할 때에는 축하보다는 아쉬운 함성이 더 크게 들렸다.

박화규(81·오산시) 봉사자는 자신이 봉사한 1,200시간도 많다고 했는데 자원봉사자 기념 행사장에 와보니 2만 시간 이상 활동한 자원봉사자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하루 2시간을 1년 내내 빠짐없이 봉사해도 30년이 넘는 봉사 시간이라고 하면서 이런 분들이 계시기에 우리 사회는 따뜻합니다고 감탄의 말을 전했다.

 

임병량 기자 lby7776@silver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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