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교육

문화행복

미래·경제

복지·환경

국제

시민·사회

생활건강

영상뉴스

사진뉴스

특별취재

SNN칼럼

오피니언

오늘의 건강

여행 & 맛

포토에세이

생활 한자

지구촌산책

한국의 기차역

인물과 역사

디카교실

자연과 야생화

시사 상식

복지관소식

실버넷 만평

전국의 아름다운 길

은퇴 후 자산관리

외국어

기타

확대 l 축소

How this cycling group is helping older people see the outdoors again

- 사회적 고립에 처한 노인을 돕는 자전거 봉사단 -
'나이불문자전거봉사단(Cycling Without Age)'은 2012년 코펜하겐에서 설립된 사회적 기업으로 전세계로 확산 중이다. 'Cycling Without Age 캡처'

취미활동으로 자전거 타기가 대중화되고 있다. 자전거 전용도로와 같은 시설도 보편화하여 있다. 일부 선진국은 이런 활동을 노인 복지와 연계하여 사회적 기업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요양원이나 혼자 사는 많은 노인에게 외출은 드물고 기껏 미니버스로 카페에 가는 정도로 제한될 수 있다. 바깥 외출이 부족하면 사회적 고립으로 이어지고, 결국 지역 사회와 단절된다.

소방관인 이완 도슨(Ewan Dawson)씨는 머셀버러(Musselburgh)에 있는 사람들을 간절히 돕기 원했으며, 덴마크에서 시작된 참신한 자전거 아이디어에 영감을 얻었다.

'나이불문자전거봉사단(Cycling Without Age)'2012년 코펜하겐에서 설립된 사회적 기업(cyclingwithoutage.org/)으로 나중에 전 세계로 퍼졌다. 자원봉사자들은 자전거로 집 가까이에 있는 경치 좋은 곳으로 노인들을 데리고 간다. 탑승자들은 자전거 정면 벤치에 앉을 수 있도록 만든 특별한 '트라이쇼(trishaw)' 자전거를 사용한다.

이완(40)은 에든버러 라이브 인터뷰에서 '나이불문자전거봉사단'의 지부를 머셀버러에서 시작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팔커크(Falkirk)에서 사업을 시작했다는 것을 알고 이곳에서도 노인들을 돕고 싶었다. 그러자 그들은 독립적인 지부 개설이 요구된다고 했다. 단지 외출에 의미가 있으며 그렇지 않으면 요양원이나 집에 머물러있을 뿐이지요! 가끔 가족이 그들을 데리고 나갈 때도 있지만 차를 타고 나갔다가 돌아오며, 옛 마을을 다시 볼 뿐이다."

지난 크리스마스 직전에 시민기금 모집 후 이완은 금세 수천 파운드를 모금했다. 한 대에 약 7천 파운드 하는 특수 자전거는 가격이 싸지 않다. '나이불문자전거봉사단' 머셀버러 지부는 현재 약 40명의 자원봉사자를 두고 있으며 수백 명의 노인에게 여행 기회를 제공했다.

자원봉사자들은 직장 일 사이사이에 자전거 봉사를 위한 짬을 내기에 적합했으며, 승객들로부터의 반응을 목격하는 것이 모두 가치가 있다고 이완은 말했다.

"우리가 지나갈 때 그들과 다른 사람들이 보내는 미소를 보는 것은 대단한 일이다. 노인들은 나가서 다니는 게 좋다고 말한다. 자신들이 대부분의 삶을 위해 실내에 있다는 것과 이제는 더는 외톨이가 아님을 점차 깨닫게 된다"고 이완은 말했다.

이완은 한 달에 몇 시간씩 봉사할 사람을 추가로 모집하고 있고 특히 겨울이 지나고 조금씩 날씨가 좋아질 때 더 많은 사람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다음 단계는 휠체어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그 계획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나이불문자전거봉사단'은 전방에 휠체어를 태울 수 있는 특수 자전거 구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혁희 기자 bright@silvernetnews.com                                                        노금선 기자 noh6413@silvernetnews.com

 

Original Text

 

How this cycling group is helping older people see the outdoors again

 

Currently cycling is one of popularized hobbies. Facilities such as bicycle-only roads are also common. In some developed countries, these activities are being developed into social enterprises in connection with the welfare of the elderly.

For many older people in care homes or sheltered housing, trips outside can be rare and limited to a minibus drive to a cafe.

The lack of outdoor experiences leads to social isolation, leaving people cut off from the rest of the community.

Firefighter Ewan Dawson was keen to help people in Musselburgh, East Lothian, and he turned to a novel cycling idea from Denmark for inspiration.

Cycling Without Age is a social enterprise which was founded in Copenhagen in 2012, later spreading around the world.

Volunteers take older people on cycling trips outside, seeing scenic locations near where they stay.

The scheme uses special "trishaw" bicycles where the passengers can sit on a bench at the front of the bike.

Ewan, 40, told Edinburgh Live he decided to start a chapter of Cycling Without Age in Musselburgh.

He said: "I saw someone had started a chapter in Falkirk and I wanted to help out here. They said you'll need to start your own branch.

"It just helps people get out and about that otherwise don't - people that are stuck in care homes or their own houses. Sometimes their family will take them out but then it can just be a journey by car and back again. They can just see their old town again.“

After launching a crowdfunder shortly before last Christmas, Ewan quickly raised thousands of pounds.

At around £7,000 each, the special passenger bikes are not cheap.

Cycling Without Age Musselburgh now has around 40 volunteers and has offered trips to hundreds of older people.

The volunteers fit the cycling trips around their day jobs, and Ewan says witnessing the reactions from the passengers makes it all worth it.

He said: "It's great to see the smiles on their faces, and on the faces of other people as we pass by. They say it's nice to get out and about. These people have gradually found that they are indoors for most of their lives, they're just not outside anymore."

Ewan said they were looking for more people to contribute a few hours a month, especially when the weather improves after winter.

The next step will be to help people who use wheelchair access the scheme. Cycling Without Age are looking to buy a special bicycle which can accommodate a wheelchair at the front.

 

 

Source from

https://www.edinburghlive.co.uk/news/edinburgh-news/how-cycling-group-helping-older-15530965



공동취재기자:
노금선 기자[home6388@hanmail.net]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