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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1주년 기념 대축제

- 하나 된 열정, 평화와 번영의 슬로건으로 -

평창동계올림픽 2018」 개최 1주년을 기념해 9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과 체조경기장에서 전시·체험과 패션 문화행사 그리고 평화 음악회의 대축제가 열렸다. 이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아이디어 랩 주관으로 열었다.    

핸드볼경기장 내 전시코너에서는 올림픽 사전 준비과정을 포함하여 개막식과 폐막식은 물론 경기 하이라이트와 남북 단일팀의 감격적인 순간들을 사진과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체험코너에서는 방문객들이 VR을 통해컬링 및 아이스하키를 체험해 보고, 마스코트 수호랑과 반다비 포토존에서 기념촬영에 여념이 없었다.   

패션 모델들이 평창동계올림픽 관련 의상들을 선보이고 있다.

패션문화행사에서는 패션모델들이 개,폐회식 의상을 선보였고,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68벌의 올림픽 관련 의상을, 그리고 세계 유명 디자이너들이 평화를 주제로 한 옷들로 패션 아트 퍼포먼스를 벌였다.    

체조경기장에서 실시한 평화음악회는 한··일 정상급 연주자들로 구성된 연합오케스트라 공연으로 음악을 통해 동북아의 평화를 염원하는 자리였다. 단원 90명의 대형 오케스트라 지휘는 부산시향 상임지휘자 최수열 씨가 맡았고, 한국의 첼리스트 송영훈과 중국의 피아니스트 사체 그리고 일본 바이올리니스트 마츠다 리나가 베토벤 3중 협주곡을 연주하여 갈채를 받았다.    

남성 4중창 포프테 디 콰드로가 켐프 작곡, 김이나 작사의 '단 한 사람'을 열창하고 있다.

인기 절정의 남성 4중창 포르테 디 콰트로(뮤지컬 배우 고훈정, 테너 김현수, 베이스 손태진, 가수 이벼리)는 스웨덴 작곡가 켐프의 작곡에 우리나라  김이나가 작사한 '단 한 사람'을 불렀다    

1년 전 이 올림픽 개,폐회식 음악감독을 지낸 이지수 씨는 이번 행사에도 위촉을 받고,‘평창의 겨울을 기억하다주제의 음악을 작곡하여 피아노 3중주로 선보였다.    

어린이 합창단 월드비전이 '우리에게 평화를 주소서' 미사곡을 합창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무대에 오른 57년의 역사를 가진 어린이 약 60명의 월드비전 합창단은 전통 미사곡 '우리에게 평화를 주소서'를 미성으로 불러 진정한 평화 메시지를 전했다. 끝으로 월드비전은 우리나라 4계와 자연을 칭송하는 한태수 작곡의 '아름다운 나라'를 불러 관중들의 갈채를 받았다.    

한편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1주년 기념식이 평화의 시작, 새로운 평창이라는 슬로건으로 9일 오후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에서도 열렸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강원도가 공동 주최하는 이 행사는 강원도민 연합 풍물패 터다짐 놀이, ‘평화와 번영의 성화점화, 대합창 평화의 꿈과 인순이, 송소희가 출연하는 축하공연 등으로 다채롭게 꾸며졌다    

    

이창열 기자  tradesign@silver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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