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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보름달 '핑크문 (Pink Moon)'

- 주말 밤하늘에 예쁜 보름달 -

태기산 위로 핑크문이 떠 오르고 있다.

4월 세 번째 주말을 맞은 19일, 외신들은 이날 오후 보름달인 핑크문(Pink Moon)이 뜬다고 보도했다. 스페이스닷컴, CNN 등 외신들은 평소 보름달보다는 크겠지만 맨눈으로 알아보기는 힘들 것이라고 전했다.

핑크문이라는 이름은 고대 북아메리카 원주민들이 수확에 맞추어 계절을 의미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 시기에  ‘플럭스(phlox)’라는 봄꽃이 핀다고 한다. 그 꽃 색깔이 핑크빛이란다.

세계 나라별로 핑크문이 뜨는 시간이 모두 다른데, 우리나라에는 오후 8시쯤에 나타날 것이라고 외신이 전했지만, 경기도 성남시 분당 태기산 위로  오후 7시 20분에 핑크문이 얼굴을 내밀었다.

지나가던 사람이 "오늘이 무슨 날입니까?"하고 묻는다. 다른 사람이 "서양사람들이 챙기는 핑크문 보름날입니다"고 하자 "서양사람들이 달에다 예쁜 이름을 붙였네요. 그러고 보니 달이 참 예쁘네요"라고 답했다.


정연진 기자 chungjin41@silver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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