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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애니메이션 캐릭터 보러 가요

- 애니메이션 캐릭터와 만화가 있는 서울애니메이션센터 -

지난 27일, 남산 센트럴타워 1~2층에 위치한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많은 가족이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와 함께 다양한 체험을 즐기고 있다. 2022년까지 재건축 중인 서울애니메이션센터가 시민들을 위해서 이곳에 지난 3월 8일 새롭게 문을 열었다. 서울애니메이션센터는 남산 일대에 조성되는 서울시 문화 콘텐츠 산업지원의 핵심시설로 애니메이션 캐릭터와 만화를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뽀로로, 나무늘보, 엄마 까투리, 공룡 등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모두 한자리에 모였다. 서울 여행을 컨셉으로 서울의 명소에서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만나 볼 수 있는 애니 소풍, 서울 공항 슈퍼윙스에서 게임도 하고 서울 숲 놀이터에서 엄마 까투리도 만난다.  

조철조 씨가 손자들과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즐기고 있다.

손자들이 졸라서 온 조철조(74·서울시 종구 명륜동) 씨는 “우리 손자들과 며느리하고 이런 좋은 놀이터에 온 것이 너무 좋고, 와보니 구경할 것이 너무 많네요. 앞으로 손자들과 자주 와야겠어요”라며, 아이들과 대화하기 위해 캐릭터 공부를 해야겠다고 말했다.

아이들이 직접 가상현실로 들어가는 VR 게임은 원더랜드 속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초등학교 2학년 김재한(10·서울시 은평구 녹번동) 군은 “VR로 가상체험을 하니 재미있어요. 아빠와 남산 꼬마 버스 타는 것도 신나요”라며, 매일 오고 싶다고 했다.    

서울애니메이션센터 이윤재 애니 타운팀장은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서울애니메이션센터는 어린이들에게 꿈의 공간인 애니 소풍과 만화를 좋아하는 모든 이를 위한 만화의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라며, 이번 어린이날에 많은 가족들이 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윤종 기자 yjkim7@silver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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