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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맞이하여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먹자

- 맛있는 미나리 해물 밤밥 만들어 먹기 -

서울노인복지센터 요리 교실에서는 어버이날에 즈음하여 5월 9일 새로운 요리를 한 가지 선보였다. '미나리 해물 밤밥'이라고 음식점에서도 먹어 보기 힘든 독특한 음식을 한 가지 소개한 것이다.   

미나리 해물 밤밥은 재료도 구하기 쉬운 미나리, 낙지, 관자살, 밤, 김 가루 등을 직접 만든 된장 비빔장과 함께 밥에 비벼먹는 음식이다.“낙지 대신 멍게를 사용해도 된다”고 강사는 말한다.  

만드는 방법은 재료를 깨끗하게 데치고 썰어 준비한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이 된장 비빔장을 만드는 것이라고 강사는 얘기한다. “된장 비빔장은 표고, 양파, 고추, 대파 등을 잘게 다진 다음, 냄비에 기름을 두르고 버섯, 양파, 마늘, 된장, 고추장을 넣고 타지 않게 볶는다. 특히 이 때 자기 입맛에 맞도록 된장과 고추장의 비율을 정해 넣는다, 대개 3 대 1~2대1의 비율로 된장과 고추장을 섞는 것이 좋다”고 강사는 강조한다.

음식을 만들기 전에 식기와 음식 재료들을 깨끗하게 한다.

요리 교실에는 할머니보다 할아버지 참가자들이 훨씬 많다, 스스로 자기 입맛에 맞게 음식을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음식 만드는 법을 소개하고 레시피를 알려주기 때문이다. 

한 참석 할아버지는 집에서 요리 교실에 나가는 것을 적극적으로 권한다고 한다. “음식점에서도 없고 스스로 만들지도 못하는 요리를 할아버지가 스스로 만들어 오니 요리 교실이 있는 날이 기다려진다”는 것이다.

된장 비빔장과 여러 재료가 있는 밥에 비벼 먹는다.

나이 들수록 심신이 건강해야 하고 건강해지려면 식사를 잘해야 한다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요리 교실을 개강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한다.

    

임근영 기자  abuii@silver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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