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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Happens in the Hours Before Death? Most People Don't Have a Clue

- 죽음은 두려워하기보다 미리 준비해야 할 사안 -
죽음은 막연한 두려움보다는 미리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사진: Livescience 캡처

동서양을 막론하고 죽음에 대한 생각은 일반적으로 부정적이며, 언급하기조차 쉽지 않다. 하지만 피할 수 있는 주제가 아닌 바에야 미리 대비하기를 권유한다. 라이브사이언스 5월 9일 자 브랜든 스펙터 수석 기자의 글을 소개한다.


벤저민 프랭클린은 삶에서 확실한 것은 죽음과 세금이라는 말로 유명하다. 오늘날 대부분의 사람은 둘 중 분명하게 이해할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고 말한다.

영국인 약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다수의 사람은 죽음과 임종의 현실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오늘(5월 8일) 공개된 설문조사에서 10명 중 6명은 죽기 전 마지막 시간에 어떤 일이 발생하는지 거의 알지 못한다고 응답했다. 게다가, 모른다고 인정한 사람들의 절반조차 누군가의 마지막 순간에 그들과 함께 있었다고 말했다. 

끔찍한 여론 조사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설문조사를 후원한 1,000명이 넘는 영국의 의료 과학자들의 친목 모임인 의과학 아카데미에 따르면, 바로 그것이 요점이다. 아카데미의 설명에 따르면, 죽음과 임종은 서구 문화에서 금기시되는 주제가 되어 많은 사람이 이야기하기를 꺼린다. (실제로 설문 조사에서 투표한 966명의 영국 성인 중 354명이 질문에 응답하지 않았다.)

이런 절제된 언급은 죽음에 대한 문화적 무지가 퍼진 결과다. 예를 들어, 응답자의 42%는 죽음과 말기 치료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친구나 가족에게 의지한다고 답했으며, 22%만이 의료 전문가에게 정보를 요청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거의 비슷한 비율(20%)의 사람들은 다큐멘터리에서 죽음에 대한 정보를 얻었으며, 16%는 허구적인 티브이 프로그램과 영화에서체 정보를 얻는다고 답했다.

서식스(Sussex) 대학의 의과 대학교수이자 의과학 아카데미 회원인 데임 팔로필드(Dame Lesley Fallowfield)는 성명서에서 "티브이와 영화는 '정상적인' 죽음을 거의 묘사하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에게 죽음은 차분하고 평화로우며 통증이 없는 사건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상실을 슬퍼하는 것이 비록 어려운 과정일 수 있지만, 사람들은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에 대해 긍정적인 경험으로 이야기합니다. 죽음에 대해 분명히 설명하고 그것에 대해 더 많이 이야기할 필요가 있습니다"고 강조했다.

직접적인 정보의 부족은 죽음에 대한 사람들의 두려움을 악화시킬 수 있다고 이 설문조사는 밝혔다. 친구나 사랑하는 사람의 임종에 대한 우려를 묻는 말에 응답자의 62%는 그 사람이 고통스러워하고 있음을 두려워하고, 52%는 그 사람이 무서워할까 봐 걱정한다고 응답했다. 팔로필드는 항상 그런 것은 아니라고 한다.

이러한 우려를 해결하고 죽음에 대한 대화와 교육을 장려하기 위해 아카데미는 전국적인 인식 캠페인을 시작했다. 그룹의 웹 사이트 또는 〈Dying Matters〉 사이트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이혁희 기자 hyokheelee@silvernetnews.com


Original Text

What Happens in the Hours Before Death? Most People Don't Have a Clue.
By Brandon Specktor, Senior Writer | May 9, 2019 07:26am ET

The idea of death, regardless of the East and the West, is generally negative, and it is not easy to even mention. However, it is recommended to be prepared in advance, as it is not an avoidable subject. Live Science May 9 will introduce a post by senior reporter Brandon Specter.

Benjamin Franklin famously quipped that the only certainties in life are death and taxes. Today, most people could justifiably add, "and I don't understand either of them."

This is all to say that a new survey of nearly 1,000 people in the U.K. found that a majority of people are clueless about the realities of death and dying. In the survey, which was released today (May 8), 6 in 10 respondents admitted they knew little or nothing about what happens in the final hours before death. What's more, half of those who admitted ignorance also said that they had been present with someone in their final living moments. 

This might seem like a grim poll to conduct, but according to The Academy of Medical Sciences — a fellowship of more than 1,000 U.K. medical scientists, which sponsored the survey — that's sort of the point. According to a statement from the academy, death and dying have become such taboo subjects in Western cultures that many people resist talking about them. (Indeed, of the 966 U.K. adults polled in the new survey, 354 refused to answer any questions.)

This reticence has resulted in a widespread cultural ignorance about death, the survey found. For example, only 42% of respondents said they turn to friends or family for information about death and end-of-life care, while just 22% said they'd be likely to ask medical professionals for information. Roughly the same percentage (20%) of people said they get their information on death from documentaries , and 16% said they get their information from fictionalized TV shows and films.

"TV and films rarely ever depict 'normal' deaths," Dame Lesley Fallowfield, an Academy of Medical Sciences member and professor at the University of Sussex, said in the statement. "For many individuals, death is a gentle, peaceful and pain-free event. Although grieving the loss of loved ones can be a difficult process, some people do speak about their loved one's death as having been a positive experience. We need to demystify death and talk about it more."

Lack of firsthand information may exacerbate people's fears about death, the survey said. When asked about their concerns about a friend or loved one dying, 62% of respondents said they feared the person would be in pain and 52% worried the person would be frightened. According to Fallowfield, this is not always the case.

To help address these concerns and to encourage more open conversation and education about dying, the academy is launching a national awareness campaign. You can learn more about it on the group's website or on the site Dying Matters.

soucer from
https://www.livescience.com/65436-what-happens-before-death.html?utm_source=ls-newsletter&utm_medium=email&utm_campaign=20190511-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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