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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가 가득한 부처님 정신을 심다

- 부처님 오신 날 봉축 음악회 -

화려한 연등(燃燈) 아래 펼쳐진 음악제는 지난 12일 석가탄신일을 맞아 자비가 가득한 부처님 정신을 심었다. 대한불교 총본산 조계사(서울 종로구) 대웅전 앞 특설무대에서 오후 630 부처님 오신 날 봉축 음악회가 열렸다.

조계사 대웅전 앞에서 스님과 신도들이 노래를 감상하고 있다.

오전과 오후 봉축 대법회를 연 후 100여 분 동안 봉축 음악제를 개최해 1,200여 명의 관람객을 즐겁게 했다.

이날 행사는 주지 주현 스님의 인사에 이어 정유탁 불자의 사회로 진행했다. 맑은소리(어르신 법회) 합창단, 소년소녀(청소년 법회) 합창단, 노래하는 번천(어린이 법회) 합창단 순으로 다양한 율동과 노래를 선보였다.

특히 박성준 씨가 지휘한 40명의 실버 합창단과 10여 명 동자승의 자유로운 춤과 노래가 큰 박수를 받았다. 청소년 합창단이 엥콜(encole)을 받기도 했다.

봉헌 음악회에 찹가한 전원이 합창을 하고있다.

이어서 출연진 전원이 무대에 나와 탁월한 가창력으로 감동을 주면서 불교와 음악을 결합한 봉축 음악회를 열었다.

함께 참석한 송마리아(69) 씨는 부처님의 자비심과 사랑, 관용의 정신이 국내외 수많은 참석자에게 깊은 감동과 마음의 위안과 참외를 안겨주면서 새로운 삶의 의욕을 북돋아 주었다고 말했다.    

    

정경섭 기자 ksks380@silver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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