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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행복 나눔 자선 바자회

-강남시니어플라자에서 먹거리·직거래 장터, 플리마켓을 열다-

강남시니어플라자 단소반이 연주를 하고 있다.

지난 21일,  강남구 봉은사로에 있는 강남 시니어플라자(관장 박명환)에서 저소득 어르신 지원을 위한 ‘꽃 피어 봄, 나누어 봄' 바자회가 열렸다.

이 바자회는 지역주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축제로 어르신들의 재능기부 문화예술 공연, 다양하고 풍성한 먹거리 직거래 장터,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먹거리 행사가 있었으며 생활용품 10여 품목과 식료품 60여 품목을 판매하여 얻은 수익금으로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의료비, 약제비, 생활지원비 등을 지원하게 된다.

이인선 씨가 바자회 개최 의미를 설명하고 있다.

강남시니어플라자 이인선(28·사회복지사) 씨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강남구에 계신 어르신들과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지역사회에 훈훈한 사랑 나눔이 펼쳐져 기쁘게 생각한다. 매년 시행하고 있는 이 행사는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 나눔을 실천하는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되고 있다”라고 했다.

황은자 씨가 봉사 활동 보람에 대하여 말하고 있다.

이번 행사 봉사자로 참가한 황은자(75·강남구 역삼동) 씨는 “이 바자회를 통해 노인들이 사회에 보탬이 되는 일 들을 할 수 있어 큰 보람과 기쁨을 가진다. 전업주부로 생활하다가 늘그막에 강남 시니어플라자의 다양한 문화강좌를 수강하면서 새로운 활력을 얻게 되고 봉사 활동도 하게 되어 큰 즐거움으로 생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번 바자회를 주관한 강남 시니어플라자는 설립 주체가 강남구청(구청장 정순균)으로 2011년 설립되었으며 위탁법인 대한 사회복지회(회장 윤점식)가 운영한다. 어르신들을 위한 167개의 문화강좌가 개설되어 있고 수강생은 1900여 명이다. 지하철 선정릉역에 근접해 있으며 지상 6층 규모다.

배준길 기자 baejune@silver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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