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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lly Rooms May Cool Women’s Productivity

- 여성은 따뜻한 온도에서 더욱 생산성이 향상된다 -
남성 중심의 자동온도 설정은 여성의 생산성을 저하할 수 있다. '스미스소니언 매거진 캡처'

곧 뜨거운 여름이다. 자연스럽게 사람들은 시원한 곳을 찾게 된다. 하지만 시원한 상태를 지속해서 유지하기 위한 실내온도 설정에는 최근의 스미스소니언 기사를 참고해야 할 것이다.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여성들은 따뜻한 온도에서 수학 및 언어 테스트를 더 잘 수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전 세계의 사무실에서 남성과 여성들은 ‘온도와의 전쟁’으로 알려진 곳에서 함께 생활하게 된다. 많은 현대 사무실 온도 시스템은 일반적으로 여성의 신진대사 속도보다 빠른 남성의 평균적인 휴식 신진대사 속도를 기반으로 설정된 수십 년 된 모델을 따르고 있다.

보다 빠른 신진대사는 또한 신체 발열을 증가시키며, 이는 여성은 일터에서 종종 떨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일하는 동안 담요를 덮는 무례함 이상의 문제다. PLOS One(Public Library of Science One)에 게재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차가운 온도가 여성의 인지 능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한다.

연구원 챙(Tom Chang)과 카작카이트(Agne Kajackaite)는 베를린에 있는 대학에서 543명의 학생을 모집하여 3가지 시험을 했다. 첫째, 참가자는 계산기를 사용하지 않고 두 자리 숫자 다섯 개를 더하도록 요구받았다. 50개의 문제를 줬고 학생들은 5분 동안 문제를 풀었다. 그들은 또한 ADEHINRSTU 스펠로 가능한 한 많은 독일어 단어를 5분 안에 만들도록 했다.

마지막 테스트에서 학생들은 가장 직관적인 대답이 올바른 답이 아닌 '인지적 반응' 문제를 경험했다. 예를 들어, ‘야구방망이와 공을 합한 가격이 1.1유로이며 방망이는 공보다 1유로 더 비싸다. 공의 가격은 얼마인가?’와 같은 문제다. (힌트: 답은 0.1유로가 아니다.)

실험은 24회의 세션으로 진행했으며 각 세션은 23명에서 25명 사이의 참가자가 참가했다. 과제는 실험 기간 동안 변경하지 않았지만, 방의 온도는 변경하였다. 즉, 세션마다 기온은 대략 섭씨 16도~32도 사이로 설정하였다. 연구원은 비록 인지 반응시험(CRT)에서 온도와 성과 사이에 의미 있는 관계를 관찰하지는 못했지만, 실험 장소가 더 따뜻할수록 여성들이 수학과 구두 업무에 대해 더 잘하는 것을 발견하였다.

온도가 섭씨 1도 상승하면 수학 질문에 정확하게 답변한 여성 참가자가 1.76% 증가하였다. 이는 큰 문제가 아닐 수도 있지만, 미 수능시험(SAT)의 수학 시험에서 남학생과 여학생 사이에 존재하는 4%의 성적 격차의 거의 절반이다.

온도를 섭씨 1도 올리면 언어적 과업에 대한 여성의 수행 능력이 약 1% 향상되었다. 반면에 남자들은, 여성의 성적 향상만큼 특징적으로 감소하지는 않았지만, 따뜻한 온도 아래서 수학 및 언어적 과업을 더 잘 수행하지는 못했다.

흥미롭게도, 연구 저자들이 지적한 것처럼, 따뜻한 환경에서의 여성의 인지 능력 향상은 그들이 더 많은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는 사실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다른 한편 남성인지 기능의 저하는 답변이 이루어진 질문의 수가 감소한 것과 관련이 있다. 연구진은 "이 결과는 증가한 성과가 부분적으로 노력의 향상에 의해 유발된다는 증거로 해석되며, 마찬가지로 남성의 인지 기능 저하는 부분적으로는 관찰 가능한 노력의 감소에 의해 좌우됩니다"라고 지적하고 있다.

더 따뜻한 방에서 왜 여성 참가자들은 열심히 일했을까? 확실하게 말하기는 어렵지만, 학생들이 단순히 기분이 좋아졌고 이로써 더 큰 노력을 기울이도록 했다. "좋은 날에는 일의 성과가 좋고, 굳은 날에는 성과가 덜 나는 겁니다"고 설명했다.

참가자의 규모는 비록 크지만, 대학생으로만 구성되었다는 사실을 포함하여 연구에 대한 몇 가지 제한이 있다. 즉, 연구 결과가 일반 인구의 연령과 교육 수준을 나타내는 것은 아니다. 온도가 인지 성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보다 완전한 이해를 얻으려면 더 많은 조사가 필요하다.

그러나 현재 상태로 이 연구는 남성 위주의 '자동온도 설정'의 정형이 여성의 안락함을 조성(생산성의 문제이기도 하다)하는 것보다 더 관련이 있다는 점을 제시하고 있다.


이혁희 기자 bright@silvernetnews.com



Original 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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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lly Rooms May Cool Women’s Productivity
A new study has found that women perform better on math and verbal tests in warmer uploaderatures

By Brigit Katz
SMITHSONIAN.COM 
MAY 23, 2019

In offices around the world, men and women are locked in what has become known as the “battle of thermostat.” Temperature systems in many modern offices follow a decades-old model based on the resting metabolic rate of an “average male,” which is typically faster than a woman’s metabolic rate. Faster metabolisms also generate more body heat, which in turn means that women are often left shivering in the workplace—an issue that may extend beyond the indignity of being forced to huddle under a blanket while trying to do your job. A new study, published in PLOS One, has found that cold uploaderatures can negatively impact women’s cognitive performance.

Researchers Tom Chang and Agne Kajackaite recruited 543 students from universities in Berlin and had them complete three different tests. First, participants were asked to add up five two-digit numbers without using a calculator; there were 50 problems, and the students had five minutes to complete them. They were also tasked with building as many German words as possible from the letters ADEHINRSTU within the course of five minutes. For the last test, the students were given “cognitive reflection” problems in which the most intuitive answer is not the right one—problems like, “A bat and a ball cost 1.10 euros in total. The bat costs 1.00 euro more than the ball. How much does the ball cost?” (Spoiler: the answer is not 0.10 euros.)

The experimenters conducted 24 sessions, each including 23 to 25 participants. The tasks did not change between testing periods, but the uploaderature of the room did; for each session, the uploaderature was set somewhere between roughly 61- and 91-degrees Fahrenheit. Though Chang and Kajackaite did not observe any meaningful relationship between uploaderature and performance on the cognitive reflection test, they did find that women did better on the math and verbal tasks when the testing room was warmer.

An increase in uploaderature of just 1.8 degrees Fahrenheit was associated with a 1.76 percent increase in the number of math questions that female participants answered correctly—which may not seem like a lot, but it is nearly half of the four percent performance gap that exists between male and female high school students on the math section of the SAT, as the Atlantic’s Olga Khazan notes.

Increasing the uploaderature by 1.8 degrees Fahrenheit also boosted women’s performance on the verbal task by around one percent. Men, on the other hand, performed more poorly on the math and verbal tests in warmer uploaderatures, though the decrease was not as significant as the increase in female performance.

Intriguingly, as the study authors note, women’s enhanced cognitive performance in warmer environments seemed to be driven by the fact that they were answering more of the test questions; the dip in male cognitive performance, on the other hand, was linked to a decrease in the number of questions answered. “We interpret this as evidence that the increased performance is driven in part by an increase in effort,” the researchers write. “Similarly, the decrease in male cognitive performance is partially driven by a decrease in observable effort.”

Why were the female participants trying harder in a warmer room? It’s hard to say for certain, but Kajackaite tells Veronique Greenwood of the New York Times that the students might simply have felt better, which in turn prompted them to exert more effort. “On a good day, you will try more,” Kajackaite explains. “On a bad day, you will try less.”

There are some caveats to the study, including the fact that the pool of participants, though large, was made up solely of college students. The research is, in other words, not representative of the age and education level of the general population. Further investigations are needed to get a more complete sense of how uploaderature impacts cognitive performance.

But for now, the study suggests that dismantling the “thermostat patriarchy” is about more than fostering women’s comfort—it’s also a question of productivity.


Source From
https://www.smithsonianmag.com/smart-news/chilly-rooms-may-cool-womens-productivity-180972279/?utm_source=smithsoniandaily&utm_medium=email&utm_campaign=20190524-daily-responsive&spMailingID=39787124&spUserID=ODg3NDcwNDMzODIwS0&spJobID=1522024928&spReportId=MTUyMjAyNDkyOA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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