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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페이지를 써 내려가다

- 2019년 유니브엑스포 서울이 열리다 -

서울시 중구 광화문 광장에서는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많은 시민과 학부모, 대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2019년 유니브엑스포 서울이 열리고 있었다. 총 100여 개의 대학생 동아리와 정부, NGO, 기업 참여 프로그램으로 유니브엑스포는 각종 대외활동 정보부터 동아리, 취업 정보, 공연, 강연 등으로 구성된 국내 최초, 최대의 대학 생활 박람회이다.

대학 생활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제공하는 박람회로, 지난 2010년부터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2019 유니브엑스포 서울은 참가단체의 분야별 구분을 통해 박람회 적 정체성을 강화했다.

또한, 유니브엑스포는 대학 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을 담아내는 동시에 행사의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대학생들로만 구성된 조직위원회(위원장 전현설)가 이끌어갔다.

대학생과 시민들이 칵테일 동아리 코너에서 체험활동을 하고 있다.

올해 유니브엑스포는 ‘청춘의 페이지를 써 내려가다’라는 슬로건을 토대로 행사를 방문할 다양한 청춘들의 한 페이지가 다채롭게 채워져 있었다. 청춘이라는 가장 아름다운 인생의 페이지를 의미 있게 써 내려갈 수 있도록 100여 개의 부스에서 7개의 존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경영과 경제>를 논한다. 에서는 금융, 주식, 투자, 은행, 부동산, 창업, 스타트업 등을, <과학과 기술>을 만난다. 에서는 IT, 벤처, 미디어, 의료, 4차산업, 게임, 빅데이터, 네트워크 등을, <문화와 예술>을 느낀다. 에서는 문화기획, 문화교류, 축제, 음악, 공연, 미술, 명상, 사진 등을 다뤘다.

<여가와 생활>을 즐긴다. 에서는 여행, 취미생활, 뷰티, 패션, 스포츠, 주거, 식품, 일상생활을, <인문과 교육>을 배우다. 에서는 언어, 독서, 토론, 발표, 교육, 멘토링, 문학, 철학, 역사를, <정치와 사회>를 살피다. 에서는 국제, 외교, 언론, 환경, 인권, 복지 등을, 마지막으로 이 행사를 기획한 ‘Univ Expo’ 존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또한, 실속 있는 강연과 공연 라인업도 기대를 모으고 있었으며 특설무대에서는 사계의 처음을 여는 ‘봄을 그리다’부터 ‘여름을 칠하다’, ‘가을을 물들이다’ 그리고 끝이 아닌 새로운 도약을 의미하는 ‘겨울을 써내다’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설무대에서 쌍투스 코러스 합창단 동아리가 공연을 펼쳤다.

2일 오후 1시부터 특별무대에서는 설레나 봄 김휘중을 비롯하여 MGH, GIFT, 꼬망스, 쌍투스코러스의 공연이 있었으며 오후 2시 10분과 오후 4시 10분에는 유튜버 해피새아와 작가 박금호의 강연이 있었다.

오후 5시부터 공연을 펼친 쌍투스 코러스 팀은 10여 개 대학의 학생들로 이루어진 합창단으로 자작곡인 <슈퍼맨처럼>과 <모두를 위한 음악> 곡을 비롯하여 <전설 속에 누군가처럼>과 <브라보 마이 라이프>를 불러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재중 기자 leejj820@silver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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