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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모범 시민 표창

- 봉사와 헌신으로 시민들이 편안 -

3일 오후 4시 경기도 군포시(시장 한 대희) 2층 소회의실에서 시민 표창 수여식이 있었다. 수상자들은 남다른 사명감과 애향심으로 소외된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과 지역사회의 발전을 이끌어 온 모범 시민 20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한대희 시장은 “오늘 수상하시는 본인은 물론 가족 및 단체 모두에게 축하합니다. 수상자 여러분들은 맡은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고 군포 발전에 앞장선 모범 시민입니다. 여러분들의 봉사와 헌신으로 시민들이 편안하고 활력 넘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고 인사말을 했다.

모범 시민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재현(56·산본동) 씨는 “대학생 둘을 두고 있는 일용직 가장으로 새벽에 일터에 나가다가 식당에서 불꽃이 튀는 것을 보고 유리창을 깨고 들어가 대형 화재를 사전 예방했다. 그 결과 부상으로 3개월을 입원했지만, 인대가 끊어진 손가락은 정상이 아니다”고 말했다.

전통시장 활성화 유공자는 “산본 재래시장의 활성화 방안 3분 영화를 만들어 홍보했습니다. 군포시 산본동에 위치한 중형시장. 203개 점포로 이루어진 군포 산본시장은 잘 정돈된 깔끔한 내부 분위기와 따뜻한 정이 넘치는 시장입니다.

한대희 시장과 수상자들이 의견을 나누고 있다.

군포시 금정역 GTX 3개 노선이 개통되면 서울시민도 산본 전통시장에 찾아올 것입니다. 대형마트보다 더 싱싱한 먹거리로 보다 싼 가격으로 공급합니다. 산지 생산자와 계약재배로 유통을 책임지겠습니다”고 홍보했다.

이 밖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노력한 자원봉사, 건전육성 청소년, 보훈단체 등 각 분야에서 활동하신 모범 시민들과 의견을 나눴다. 한 대희 시장은 “시민들의 의견을 귀담아듣고 개선 혁신에 시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임병량 기자 lby7776@silver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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