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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 스위치를 켜라(7)

- 염색체 텔로미어(telomere)와 텔로머레이스(telomerase) -

사람은 믿음과 용서와 사랑을 품은 생명의 영이나 진리의 영 유무가 건강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질병의 증세는 천차만별이다. 질병의 증세에 따라 치료는 다르지만, 치유는 유전자를 켜고 생활습관을 올바로 고치는 길이다.

생활습관을 회복하는 길은 비용이 들지 않는다. 유전자는 영이 형성한 뜻에 반응한다는 진리를 기억하자. 유전자 변질은 나쁜 영에 의한 나쁜 뜻과 생활습관으로 형성된다. 장수와 치유는 모두 생활습관 회복이다.

이상구 박사가 염색체에 관하여 설명하고 있다.

13일, 이상구 박사는 염색체에 관하여 설명했다. “텔로미어(telomere)는 염색체 끝에 마치 모자처럼 씌워져 안전하게 보호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유전정보를 보관하고 있는 염색체(알파벳 X 또는 Y 모양)의 끝부분이 손실되지 않도록 관리합니다.

텔로머레이스(telomerase)라는 효소는 텔로미어의 길이를 늘여주는 역할을 하는 효소입니다. 이 효소는 암세포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실제로 암세포의 주요 특징 중 하나가 세포가 죽지 않고 계속 살아남아 분열합니다.

암세포를 관찰하면 성인이나 노인의 세포들임에도 불구하고, 텔로미어의 활성이 떨어져 있지 않고 길이가 계속 유지되면서 왕성한 암세포로 분열이 일어납니다”고 설명했다.

참가자들이 이 박사의 염색체 설명을 듣고 있다.

장수하려면 텔로미어의 길이를 늘여줘야 한다. 미국인을 대상으로 9년 동안 관찰한 내용은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종교 집회에 참석하면 7년을 장수한다. 종교 집회에 전혀 참석하지 않는 사람은 호흡기 질환이나 당뇨병으로 사망할 확률이 4배나 높다.

몸이 약하고 병든 사람이 종교 집회에 열심히 참석한 경향이 많았다. 규칙적으로 교회에 참석한 사람들이 사망률이 25%나 적고 더 장수했다는 조사 통계가 있다.


임병량 기자 lby7776@silver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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