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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되돌리면 마음도 젊어져요

- 악기연주를 통해 과거로 여행을 떠난다 -

대구광역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전용만)에는 매주 목요일마다 흥겨운 음악 소리가 울린다. 『Change Time Change Mind 』 ‘시간을 되돌리면 마음도 변화된다.’는 주제로 매주 다양한 악기로 실버들이 연주하여 상상의 과거로 여행을 떠난다.

여러 악기로 흥겹게 연주하고 있다.

전 관장은 지난 13일 “2019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으로 ‘스마일 - 스스로 마음과 일상을 다스다.’라는 프로그램을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85세 이상 초고령 실버 15명을 대상으로 플래너 봉사단과 어울려 음악치료 회상요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첫사랑의 기억, 부모님에 대한 회상 등 다양한 주제를 친숙한 음악을 매개로 과거를 회상해 보고 자신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진다. 또한 악기로 음악 한 곡을 연주해 보고 합주해 보며 자존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져 보기도 한다.

악기로 연주하며 상상의 과거를 회상하고 있다.

7월부터 11월까지는 초 고령실버의 일상생활 활동 패턴을 형성하는 프로그램으로 튼튼 교실, 5식 5감(미술치료), 짝꿍과 쿵 짝(원예치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했다.

안현진(사회복지사) 씨는 “같은 노인임에도 초고령 노인은 노인 세대에서 점점 뒤 늙은이로 취급받게 되는 경향이 있어요. 그래서 어르신들만의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고 그들만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안현진 사회복지사가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아직 사회나 집단에서 ‘우리를 생각해 주는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친구들도 만나서 무료했던 실버들의 삶이 웃음 넘치는 삶으로 변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전태행 기자 jth3066@silver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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