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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은 기본여건을 요구한다 -

모세혈관은 쉽게 늘어나기도 하고 줄어들기도 한다. 모세혈관은 많은 가지를 뻗어 나가게 하여 몸의 구석구석까지 산소와 영양소를 공급되게 한다. 규칙적인 운동이 모세혈관을 늘어나게 하고 가지를 치게 한 중요한 요소다.

나이가 들면서 운동량이 감소하고 고지방 식사를 자주 하면 모세혈관은 급속히 줄어든다. 모세혈관이 줄어들면 피는 큰 혈관으로 몰리게 되어 혈압이 올라가고 결국 고혈압이 된다. 몸에는 5,000cc의 혈액이 혈관 속에 있다. 그중 80% 이상, 4,000cc 이상이 모세혈관에 있다.

이상구 박사가 기본여건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스트레칭은 누구에게나 모세혈관을 확장하는 최선의 방법이다. 강아지나 고양이, 새들도 반드시 스트레칭을 한다. 인간도 기지개를 켠다. 이것은 본능적이다. 심호흡이 필요한 유산소 운동과 스트레칭은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지난 14일, 이상구 박사는 생명의 기본여건에 관해 설명했다. “살아있는 동식물은 생명과 유전자 기본여건이 갖춰져야 합니다. 기본여건은 귀하고 비싼 것이 아니라  모두 공짜로 이용할 수 있도록 창조주가 만들어 놓았습니다.

동물의 왕이라고 한 사자는 사냥 확률이 20% 수준입니다. 운동이 필요하다고 한 창조주의 주문입니다. 울안에 가둬둔 사자는 생식기능이 없어집니다. 운동을 안 하기 때문입니다. 유전자는 운동하지 않으면 서서히 죽어갑니다. 젊은 청년들이 운동을 안 하니 생식기능이 사라지고 있습니다”고 설명했다.

참가자들이 강사의 설명에 집중하고 있다.

인간은 누구나 사랑이 필요하다. 사랑은 주고받는 것이 생명의 법칙이다. 이 박사는 자신의 가장 행복했던 시절은 대학교 입학시험에 합격해서 상대방이 부러워할 때가 가장 행복했다고 술회하면서 상대적 행복을 설명했다.
 
진짜 행복은 누가 부러워하지 않아도 행복해야 한다. 선진국은 누구를 의식하지 않아도 행복을 느끼는 문화다. 우리는 나보다 상대방이 부족해야 행복을느낀 경우가 대부분이다. 상대방이 나보다 우월하면 불행을 느낀 것은 기본여건이 갖춰 있지 않기 때문이다.


임병량 기자 lby7776@silver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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