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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수와 장수연수는 점차 늘어나는데

- 백세 이상 1만 8천여 명 -

대한민국의 노령화는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의료발달과 삶의 질 향상으로 80세 이상 사는 것은 보통이고 100세 이상도 1만 8천여 명에 달한다.

충남 천안시의 경우 67만 수천 명 인구 가운데 65세 이상 노인 인구수는 대략 10%인 6만 수천 명에 달하고, 그 가운데서 노인들의 천국이라 불리는 천안시노인종합복지관에 나오는 인원수는 1천여 명에 불과하다.

그러면 나머지 대다수의 인원인 6만여 명은 어디서 무얼 하고 있을까? 짐작건대 50% 정도는 건강이 안 좋아 병원 또는 요양원에 입원 중일 것이다. 그럼 나머지 반인원은 허송세월로 아무 의미 없는 삶일 것이고 일부는 호화판으로 해외여행을 일삼을 것이다.

2019년부터 바뀌는 노인 관련 정책을 보면 저소득 노인에 대한 기초연금 지원 강화, 빈곤 사각지대 해소 및 저소득층 급여 보장 수준 강화, 노인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활동 지원, 치매 환자들에게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치매 환자 및 가족의 부담경감, 노인성 질환 의료지원 범위 확대, 만 75세 고령 운전자 관련 도로교통법 개정 등이 있다.

노인들은 도로교통법을 무시하고 아무 데서나 함부로 건너는 사례가 허다하고 그러다가 교통사고를 일으켜 크게 다치거나 죽는 일이 일어난다. 교통안전 골든벨을 통해 교통안전 지도를 충실히 받는 것도 중요하다.

각 지역마다 있는 노인복지관에서는 봄철에 한번 가을철에 한 번 문화여행 나들이를 한다. 인원수가 많은 복지관은 관광버스 10대로  두 세시간 걸리는 장소로 직원들의 안내를 받아 다녀오게 되는데 이 프로그램을 노인들은 퍽 좋아한다.

노인들을 속여 돈을 갈취하는 보이스 피싱의 예방에 관해서도 노인들은 잘 숙지해 두어야 한다. 전화로 정부 기관이라며 자금 이체를 요구하면 일단 보이스 피싱을 의심하고, 납치. 협박 전화를 받는 경우 자녀 안전부터 확인하고, 출처 불명 파일. 이메일. 문자는 클릭하지 말고 삭제해야 함을 주의해야 한다. 


이종화 기자 ljh8942@silver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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