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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Conversational Artificial Intelligence Is Providing Companionship To The Elderly

- 인공지능 스피커가 시니어들의 말동무가 될 수 있을까 -
인공지능 스피커가 외로움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사진: 포브스지 캡처
인공지능이 현실화한 시대에 맞춰, 이를 적용한 스마트 스피커(Smart Speaker)를 이용하여 노인의 외로움을 덜어주는 서비스를 영국의 한 업체가 선보이기 시작했다. 6월 25일 자 포브스지의 기사 내용을 전재한다.

대부분의 사람은 삶의 어느 시점이 되면 외롭다고 느낀다. 그중 많은 사람은 결국 이 감정을 극복하겠지만 이러한 외로운 감정은 그 밖의 수백만 명의 사람들의 삶과 복지에 심대한 영향을 줄 수 있다.

「에이지 UK」라는 단체는 360만 명의 영국인이 혼자 살고 있으며 2백만이 넘는 사람들이 75세 이상이라고 주장한다. 한편, 190만 명의 노인들이 무시당하거나 고립되어 있다고 느낀다. 노인의 경우 사별, 퇴직, 정리해고, 건강 및 기타 요인으로 인해 외로움은 종종 그들의 일상이 된다.

이 문제는 고령 인구가 계속 증가함에 따라 더 퍼지겠지만, 긴장한 건강 시스템은 문제 해결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전문 서비스 업체인 「액센추어(Accenture)」는 인공 지능의 기술적 진보가 이 문제의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

노인의 고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액센추어」는 대화형 인공 지능을 사용하여 미래 세대를 위한 추억의 이야기를 담아내면서 친구를 제공하는 솔루션을 개발했다. 구글 음성지원 시스템으로 구동되는 「메모리 레인(Memory Lane)」이라는 이름의 스마트 스피커는 외로운 사람에게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하면서 대화를 시작한다. 이것은 실제 책자와 팟 캐스트로 변환된다.

"고령자들은 두 가지 심각한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첫 번째는 외로움과 사회로부터의 고립이다. 그들 중 일부는 일주일 동안 거의 대화 없이 시간을 보낸다. 「메모리 레인」이 제공 할 수 있는 것은 삶과 최고의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일상의 목표'다. 이것은 미래 세대를 위해 그 추억을 나눌 수 있기 때문에 의미 있는 활동이다"라고 「액센추어」의 상호작용혁신센터(Interactive Innovation Center) 소장인 소쉬 씨(Christian Souche)는 말한다.

"두 번째 문제는 그들이 누구인지와 그들의 경험을 통해 얻은 교훈을 공유하는 것이다. 「메모리 레인」은 이러한 추억을 수집하고 자기 일대기를 생성 할 수 있다. 이것은 책자의 형태 또는 디지털 콘텐츠일 수 있다. 「메모리 레인」은 시간이 많고 할 말이 풍성한 한 세대와 짧은 시간 동안 매우 활동적인 2세대와 연결을 가능하게 한다. "

복잡한 문제에 대한 간단한 해결책

솔루션을 설계할 때 「액센추어」는 가능한 한 사용이 간단하게 만들기를 원했다. "추억을 공유하기 위해 가장 편리한 공간이나 가장 편안한 장소에 스마트 스피커를 배치한 후 「메모리 레인」을 활성화하였다"고 소쉬 씨는 설명한다.

"그러면 스마트 스피커가 매일 질문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사용자는 질문에 답변하고, 대답하고 싶지 않은 경우 질문을 건너뛸 수 있습니다. 원하면 그만둘 수도 있습니다. 솔루션은 하루하루 그들의 답변을 수집합니다. 마지막으로, 사용자가 요청하면 솔루션은 사용자 추억으로 미리 입력된 자기 일대기를 채웁니다. 이 이야기는 전문 작가가  편집해서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질 것입니다. "

"기본 알고리즘은 대화식 인공 지능을 기반으로 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처리합니다. 시스템을 사용하는 방법을 배울 필요가 없기 때문에 노인들에게 접근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다른 사람에게 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솔루션과 자연스럽게 상호 작용해야 합니다"고 소쉬씨는 말한다.

"우리는 몇 년 동안 회화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으며 자동으로 질문하고 자동으로 요약을 생성하게 하기 위해 이 기술을 보급했습니다. 특허 출원 중인 이 솔루션은 노인들의 맥락에 딱 맞습니다."

이 기술은 여전히 ​​신기하지만 여러 참여자가 프로젝트에 참가하여 자신만의 맞춤 책자를 만들었다. 프로젝트의 가장 큰 성공은 참가자가 개인 회고록을 받았을 때 그들의 얼굴에 깃든 행복감을 보는 것이라고 한다.

"큰 성공을 거둔 또 다른 측면은 80세에서 101세까지의 고령자에 의한 서비스의 신속한 수용이었고, 그들은 신속하게 솔루션과 상호 작용하고 최고의 이야기를 공유했습니다."

앞으로 몇 달 동안,  소쉬 씨와 그의 팀은 솔루션이 다른 맥락에서 적용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할 것이다. 마침내 그들은 시스템을 글로벌 시스템으로 확장 적용하여 더 많은 노인을 돕고  싶어 한다.


이혁희 기자 bright@silvernetnews.com


Original Text

How Conversational Artificial Intelligence Is Providing Companionship To The Elderly

Nicholas Fearn Contributor 
AI & Big Data

In the era when artificial intelligence became reality, a British company started to offer services that relieve the loneliness of the elderly by using Smart Speaker. Here is an article from Forbes magazine on June 25.

Most people have felt lonely at some point in their lives. However, while many will eventually overcome this feeling, it can have a significant impact on the life and well-being of millions of others.

Age UK claims that 3.6 million Brits live alone and that more than two million of them are aged 75 or over. Meanwhile, 1.9 million older people feel ignored or isolated. For the elderly, loneliness often becomes the norm due to bereavement, retirement, redundancy, ill health and other factors.

This problem will only become more prevalent as the ageing population continues to grow, but a strained health system means solving this problem is increasingly challenging. Professional services giant Accenture believes that technological breakthroughs in artificial intelligence can help, though.

Looking to address the challenges of elderly loneliness, Accenture has developed a solution that uses conversational AI to let people capture memorable stories for future generations while providing companionship. Powered by Google Voice Assistant, Memory Lane initiates conversations by asking someone who is lonely to tell their life story. This is then turned into a physical book and podcast.

“Elderly people are facing two important challenges, the first of which is the loneliness and isolation from society. Some of them have very few interactions per week and have a lot of free time. What Memory Lane can offer is a ‘daily objective’ where they can share their life and best memories. This is a meaningful activity since they can share those memories for future generations,” says Christian Souche, director of Accenture’s Interactive Innovation Center.

“The second problem is sharing who they are and their learnings from their experiences. Memory Lane can gather these memories and generate a biography–this could be a book or a piece of digital content. Memory Lane enables connections between one generation with a lot of time and a lot of stories and a second generation who is very active with little free time.”

A simple solution for a complex problem

When designing the solution, Accenture wanted it to be as simple to use as possible. “A person deploys a smart speaker in the most convenient space or where they feel the most relaxed to share their memories before Memory Lane is activated in the smart speaker,” explains Souche.

“Then the smart speaker will start to ask daily questions. The user can answer questions or skip them if they don’t want to answer. They can stop the experience when they want. The solution will gather all their answers day by day. Finally, when requested by the user, the solution will pre-populate a biography with user memories. This story will be edited and enriched by a professional writer.”

The underlying algorithms are based on conversational artificial intelligence, which handles conversation in a natural way. Souche says: “It can offer an accessible service to elderly since they don’t have to ‘learn’ how to use the system. They just have to interact with the solution naturally–the same way they can do with another person.

“We have been working on conversational projects for several years now and have incubated this technology to automatically ask questions and to produce summaries automatically. Our patent-pending solution is a perfect fit in the context of elderly people. Accenture Interactive worked to apply this technology in this situation.”

While the technology is still novel, a number of several participants have taken part in the project and have created their own personalized books. For Souche, the biggest success of the project has been seeing happiness on the face of the participants when they received their personal memory book.

He continues: “Another aspect which was a big success, was the rapid adoption of the service by the elderly people – they were from 80 years old up to 101 years old, but they quickly managed to interact with the solution and shared their best stories.”

Over the coming months, Souche and his team will explore ways in which the solution can be applied in other contexts. Eventually, they’d like to deploy the system at a global system and help even more elderly people.


Source From
https://www.forbes.com/sites/nicholasfearn/2019/06/25/how-conversational-artificial-intelligence-is-providing-companionship-to-the-elderly/#70c3c2ff1c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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