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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노년의 삶은 웰 에이징으로

- 배우고 나누고 즐기자 -
지난 6월 7일부터 8월 23일까지 매주 금요일에 종로 5가 주민자치센터 4층 강당에서 30여 명의 남녀 실버들이 참가한 가운데 5번째 ‘배우고 나누고 즐기는 웰 에이징’으로 노년의 행복한 삶을 위한 WELLNESS! 자존감 회복 프로젝트 강의가 있었다.

이 강의는 2019년 서울시 평생교육 공모사업으로 운영되며 ‘나를 깨우고 세상을 바꾸는 평생교육 도시 서울을 만들자’라는 목적으로 교육 전문기관인 시엔주아카데미가 주관하고 이맹윤(아카데미사무총장) 씨 협조로 시행하고 있다.
이맹윤(카데미사무총장) 씨가 주민자치센터 강당에서 강의하고 있다.
서울시에 사는 65세 이상 실버는교육 기간에 누구나 종로 5가 주민자치센터 4층 강당에 오후 4시까지 오면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지금까지 5주째 약 30여 명의 남녀 실버들이 김태식(경민대학 교수) 등 노인복지에 조예가 깊은 강사를 초빙하여 5차례의 교육을 받았다.

지금까지 이맹윤 씨의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노년의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과 관리' 와 신재홍(가천대 교수) 씨 등이 장수사회를 아름답고 잘 살기 위해 배우고 나누고 즐기며 웰 다잉 하는 법, 치매 예방 이론과 실제, 건강 신체 관리법, 엔딩 노트 작성으로 웰 빙· 웰 다잉· 웰 에이징 하는 법을 배웠다.

신재홍 씨는 “이제는 고령사회를 장수사회라고 불렀으면 좋겠다. 배우지 않는 것은 담벼락 앞에 선 것과 같다. 자신을 이긴 사람이 가장 강한 사람이고 행복한 사람은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다. 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끊임없이 배우는 사람이다. 내 인생의 주인은 나다. 그러므로 속이 알차고 아름다운 나를 가꾸자”라고 했다. 

지난주 김태식 씨는 “앞으로 수명 100세 시대가 열린다, 긴 노년의 행복을 위하여 나이를 먹을수록 항상 움직이는 생활로 다리 부실을 막자, 집 밖으로 나가 근력을 키우자, 되도록 사람을 많이 만나자, 죽을 때까지 평생교육을 하자, 많이 걷고 웃고 놀고 쓰고 더 많이 베풀자”라고 했다.
실버들이 주민자치센터 강당에서 이맹윤 씨의 강의를 듣고 있다.
우용균(웰 다잉 연구소장) 씨는 “장수 시대 치매 예방을 위한 뇌 건강법은 엄지손가락 자극으로 예방할 수 있다. 수시로 엄지 손가락을 자극하여 뇌를 젊어지게 하자”라고 했다. 이 강좌는 앞으로도 6회에 걸쳐 노년의 심리안정과 정서, 자존감 회복, 사전연명 의료의향서와 호스피스, 노년의 자산관리, 세무상식, 공간정리와 생활관리 등의 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다.


강인성 기자 eduartisan@silver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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